'출장'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10/20 글뻥 미국 출장 2주차
  2. 2010/10/12 글뻥 1년간 매달린 프로젝트의 결과물 공개 (8)
  3. 2010/09/25 글뻥 미국 출장기 1일,2일차
  4. 2010/08/30 글뻥 일본 어키하바라 출장록-회고
  5. 2010/08/28 글뻥 일본 어키하바라 출장록-둘쨋날과 마지막날 (3)
  6. 2010/08/23 글뻥 일본 어키하바라 출장록-첫날 (2)

미국 출장 2주차

Memory 2010/10/20 06:57
10월 1일이었나? 새로운 K팀원의 합류로 새로운 담배 보급품과 함께 침체되어 있던 팀이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
다음날인 10월 2일 드디어 휴식시간을 갖으며 무지막지하게 싼 아웃렛으로 고고싱~

탁트인 평원. 하지만 해가 질때쯤이면 정면에서 태양이 비춰 썬글라스는 멋이 아니라 생존 서바이벌 킷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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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이는 핵발전소. 필라델피아 프리미엄 아웃렛은 이렇게 핵발전소 옆에 자리 잡고 있는데 처음 본 실물 핵발전소에서 피어나오는 수증기는 거대한 구름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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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아웃렛에서 두명의 쇼퍼들이 쇼핑하는 동안 할일 없어 담배나 연신피워대며 찍어본 구석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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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색다른 경험을 한다. 올때는 고속도로가 아니라 국도(?)를 타고오는데 마을마다 이렇게 시장을 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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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에 도착한후 Dolystown 에서의 저녁 한끼. 조용한 동네지만 식사시간에는 이렇게 유럽풍의 레스토랑들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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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ystown 식당가의 한켠에 자리잡은 클래식카.
아시안이 없는 동네에 3명이나 나타나니 지나가는 아이들은 핸드폰을 들고 찍기 바빴다. -_-;; (신기하냐? 나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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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로 돌아오는 길은 이렇게 한적한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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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졸리로져스 F-14 톰캣을 찍기 위해 들린 박물관. 하지만... 강력한 제지로 찍지는 못하고... OTL..
한국전에서 사용한 H-13 헬리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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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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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9 사이더와인더도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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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 크루세이더의 계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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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매니저님과 K대리는 A-6 인투러이더 설정놀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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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시절 착용했던 월남전때사용하던 방탄복.(한국에서는 아직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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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다트이다. 최초의 제트 수륙양용 전투기. 거대한 크기가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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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안내해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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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스카이 호크!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레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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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로저스  F-14 톰캣 사진을 못찍어 계속 아쉬워 하자 안내인께서 친절히 찍으라고 가르쳐 주셨던 실재 주기될 당시의 톰캣을 가르켜 주신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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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마도 2차 배송분이었던 것 같은데... 사진에 왜 있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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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드디어 휴스톤으로 쓩~ 환승까지 포함하여 총 6시간 가량을 쫍디 쫍은 비행기에 갖쳐 지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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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라 산의 역할을 하는 동네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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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톤 호텔에서 박M님 한컷. 물론 비싸서 나는 옆의 호텔로 옮겼다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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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짜쉐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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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톤의 밤은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답지만... 멕시코 방송에 영어 자막 달아 내보내는 동네였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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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톤 다운타운의 Main Street를 달리는 Metro인데... 걸어가보니 다운타운은 20분이면 횡단 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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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한복판은 이렇게 호수(?)를 만들어 놓고 시간이 되면 분수가 쏟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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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헤드족이 무서워 차안에서 피자 먹고 있었던 하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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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톤의 외곽은 이렇게 필라델피아와 다르게 쌀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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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찾아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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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뜯어 버린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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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를 설치하고 그중 하나는 스페어로 따로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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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실마다 설치되어 있는 Magicboard를 보여주는 선생님.
친절한 설명에도 "뭐라는 거얏?" 밖에는...
하지만 너무 좋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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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으러 휴스톤 다운타운에 도착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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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가 올라 오며 메트로 열차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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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앞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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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로체스터로 다시 날아 오른다. 하늘에서 바라본 로체스터. 역시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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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톤은 이민자 학교이고 이곳은 백인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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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에 설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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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유학파 박M님의 설명에 디따 좋아하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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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해보고는 어메이징을 연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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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스터에 있는 가장 작다는 5대호중 하나인 Erie 호. 수평선이 보이고 파도가 치는데 여기가 호수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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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스터 일정이 완료된후 샬롯과 디트로이트를 갔던 팀과의 금요일 쫑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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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ystown에 살고파라... OTL.. 고향같은 느낌이었다.
저녁을 고르기 위해 머리 긁적이며 메뉴판 선택중... 그때의 느낌은 토익수험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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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리를 달라고 외치시던 한M님... 결국 이 사진 한장으로 만족하시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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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결국 발길을 향한 카지노.
1센트 짜리 슬롯머신만 하다 지겨워져 미식축구 경기를 보면서 서빙하는 아가씨들 몸매 감상만 하고 왔다는 그 전설의 카지노입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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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
카지노 실컷 갔는데 김대리께서 여권 안가져오는 바람에 다시 숙소로 고고싱.

에피소드 2.
휴스톤의 Fray's라는 전자제품 매장에서 찍은 로봇들.
아직은 청소기지만 언제 어떻게 발전할지는 미지수이다. 아마도 성인용 여성 로봇 모델이 먼저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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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06:57 2010/10/20 06:57
이제는 내가 하고 있었던 일을 공개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2009년 부터 Prototyping Project를 시작했었고 그 프로젝트가 끝나자 장고의 시간끝에 금년 4월부터 개발시작 이제 그 첫번째 아이들을 미국의 학교, 가정과 함께 독일 도서전시회에 내보냈다.
물론 그 사이에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불신-신뢰 사이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기도 했으며 수많은 이질적인 환경속에서 싸움을 계속 해온 끝에 나온 결과물들이다.

[연합뉴스기사클릭]

기사에 나온것처럼 한팀은 독일에 두팀은 미국에서 작업중이며 아마도 미국내 교육 결과가 나오는 11월쯤이면 1단계 프로젝트는 완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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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러가지 정치적 상황을 통제하기가 최근에는 버겁다는 생각이 든다.

혹자는 Control이라는 용어가 마음에 들지 않다고 하겠지만 Direct Control과 Indirect Control은 기법이나 수준이 전혀 다른것이다.

직접적인 콘트롤의 경우는 시키거나 시킴을 당하는 것이지만 간접적인 콘트롤은 주변 상황을 직접 콘트롤해서 여러 이해관계자들을 스스로 의도하는 목표를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A는 PM이고 B, C, D는 프로젝트 팀원이라면

Direct Contol의 개념은 A가 모든것을 통제하고 B, C, D에게 업무를 할당한뒤 Check 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미진하면 뒤에서 당나귀 채찍 두들기듯이 앞으로 나가게 하는 초보적인 Control 방법이다.

그에 반해 Indirect Control은 A가 B, C, D를 참여시켜서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그 방법을 공유한다. A가 할 일은 B, C, D가 목표에 잘 도달 할 수 있도록 Leading, Help하고 목표에 어느정도 다가갔는지를 위한 Check하는 방법이다.
언듯보면 비슷하겠지만 다른것이 있다면 거의 모든 용어가 비교된다.

예를들어 업무 부여 과정을 보면
D.C : "B씨는 이거 언제까지 하고 C씨는 이거 언제까지 하시고 D씨는 언제까지 이거하시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I.C : "목표 수립 팀미팅할까요?" 목표수립후 "음... 이제 우리가 모두 합의한 대로 목표를 세웠으니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절차수립후 "엔진 부분은 제가 같이 봤으면 좋겠는데 B씨가 어렵겠지만 제 옆자리에서 같이 했으면 좋겠고 C씨는 UI부분 어쩌구... D씨는 디자인부분 어쩌구.. 특히 모두에게 강조하고 싶은것은  저녁 퇴근전에는 한번 Compile된 결과 보고를 챙겨주시고 UNIT 테스트와 UML 챙겨주세요."

아직까지 본인을 예를 들면 D.C가 70% I.C가 30%정도인데 조금더 많이 다듬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미래를 만들어 가는 느낌으로 잘되기를 끝임없이 기도하며 "게이와 레즈의 고장 필라델피아"에서~~

2010/10/12 23:51 2010/10/12 23:51

일전에 포스팅한대로 밤을 한숨과 함께 지세운뒤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오전 10시쯤 도착했을까?
어떻게 보면 날짜 변경선을 지나 타임슬립을 하는 타임머신을 타는 듯한 설래임으로 뉴욕의 Jhon F. Kennedy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에 몸을 실었다.

* 어느새 어둠이 밝음으로 변하는 변화를 경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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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만 자던 한 개발자에게 날개 끝으로 터오는 새벽해는 지상의 해보다 아름다웠다.
물론 이런 극적인 변화를 12시간만에 겪는 경이로움도 새롭다는 느낌이고...
미국 본토에 접근하고나서도 한없이 긴 시간을 날아가니 세상은 정말 넓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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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데스크의 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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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승무원들의 서비스 속에서 쪽잠 한번 못자고 도착한 JFK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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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의 일용할 양식인 담배 2보루와 함께 뉴욕의 명물인 엘로우캡이 지나간다.
(잠 한숨 못잔덕에 얼굴은 팅팅 부어서 억지 웃음 짓는데 양볼이 터져나가는줄 알았다.)

원채 비행기나 차안에서 잠잘자던 내가 이렇게 된것은 창가의 복도좌석에 앉았던 덕이었다. 좌측의 두명의 노 부부는 베트남 여권을 가진 화교셨는데... 어찌나 이리저리 움직이시는 덕에 (특히 화장실과 복도를 계속 걸어다니시는..) 끊임없이 자리를 비켜주고 다시 앉고 앉으면 언제 올지 몰라 불안에 몸부림치며... 크억...
아무튼 에너지 소비가 평소보다 많았던 12시간이었던 듯하다.
2시간여에 걸친 기다림과 함께 필라델피아로 가는 D사의 항공기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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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깜짝 놀란것은 항공기 승무원의 몸짓과 함께 몸에 베여있는 자세...
작디 작은 73인승 비행기에 올라서자 벽에 기대어 다리를 약간 꼬고 쟈킷의 작은 호주머니에 손을 꽂은 거대한 몸매의 아줌마가 "Hi"라고 한다. OTL..
아무튼 무서운 경험...
자리에 앉자마자 이내 잠이 들고 눈을 떠보니 필라델피아 상공이었다.
유명한 필라델피아 실험이 있었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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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서양함대가 버지니아에 자리를 틀고 있다면 그 예비가 필라델피아에 있다.
각설하고 정비중인 미해군 항공모함위로 비행기가 착륙하며 내린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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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부산에 온듯이 해군의 도시가 아니랄까봐 끈적끈적거리며 소금기를 한아름 안고 있는 공기가 맞이한다.
거기에 외국인 특유의 체취가 코를 자극하며 (물론 반대로 그들은 마늘 냄새를 맡겠지만... ㅋ) 숙소에 도착한뒤 밥을 먹고 그대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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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실내 수영장도 갖춘 전형적인 콘도이다.
INN보다는 고급(?) 스럽지만.. HOTEL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그런곳...
앞으로 11일정도 있다가 10월 4일부터는 보스톤, 시카고 등의 학교로 이동하여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설치하여 마켓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새벽녁 시차미적응으로 인해 눈이 떠지고 밤하늘을 바라보다 달을 한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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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경 잠이 들었고 눈을 잠깐 붙인뒤 아침 9시경 비싸디 비싼 천조국의 샌드위치와 함께 가져온 참치, 사발면으로 아침을 때운다.
마침 베터리 부족으로 인증샷은 찍지 못하고 미국 현지 Agent인 스캇을 만나 오피스로 사용할 곳으로 이동하여 PC 60대를 이동시키고 설치하려니 가슴이 메여온다. -_-;;
2층 짜리 건물안에 들어서자 건물주인아저씨가 들어오고 지난밤 새벽 2시까지 "베이비 셔워" (아마도 한국의 돌잔치 같은 것 같은데... 여자들만의 파티라고 한다. 동네 아줌마들이 선물사들고 와서 신생아를 낳은 집에서 늦은밤까지 파티. 파티. 그덕인지 건물주인 아저씨는 피골이 상접해 있는 상태...)
특별한 선물이라며 사무실 렌트 기념으로 대형 태극기를 걸어주심. T_T 감동 감동..
이후 스캇의 안내로 맛있는 햄버거 먹고... 차밖으로 담배 꽁초 버리면 1,500불의 벌금 문다면서 주의하라는 식당 매니저의 조언도 듣고... 구경갈거면 필라델피아 뮤지엄앞이 좋다는 조언도 들었다.
스캇과의 식사후 혜어짐과 함께 떠오른 생각...

"필라델피아 시내는 아메리카 아프리칸계, 라틴계만 보였고... 시외로 갈수록 일본계, 한국계, 중국계 등의 아시안, 그곳을 지나면 북유럽, 영국 등의 백인계가 보인다는 것이다. -_-;;


뭐 이야기는 다알겠지만... 청교도들이 영국으로 부터 도망쳐서 인디언들 다 죽이고 노예부리고 살다가 노예무서워서 외곽으로 도망쳐서 산다는 뭐 그런 이야기 되겠다.
한국에서는 꿈도 꾸기 힘든 자국의 역사관 비틀기 되겠다. ㅋ

아무튼 식사후 아웃렛으로 이동해서 딸네미 옷을 40불정도에 윗옷 3벌, 바지 2벌 구입.
(윗옷은 GAP으로 구입했는데 바지는... -_-;;)
너무나 넓어 걸어서 다 돌아 보는데 한 3시간 정도 걸린듯...
이후 뷔페에서 느끼하고 짜디짠 식사후에 Wal Mart에서 식수로 사용한 물을 구입하고 이제 들어오는길이다.
오늘 카메라 베터리를 가지고 갔었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들고...

뭐 암튼 일하면서 종종 출퇴근길에 밀리 오타쿠의 본능에 충실하여 졸리로져서의 F-14 탐캣도 인증샷으로 남길것을 약속하며 오늘은 마무리한다.

2010/09/25 23:24 2010/09/25 23:24
일본 동경에 출장가면서 회고가 빠지면 섭섭하다.
몇번이나 회고를 올리려 했으나 프로젝트의 다른 파트에서 일정지연이 발생해 다른 파트로 파견나와 프로젝트 리딩중... 아무래도 시간이 걸릴것 같아 퍼지기 전에 정리하려 한다.

1. 좋았던점
- 눈이 즐거웠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다.

2. 후회한점
- 이동을 위한 시간 낭비가 많았다. 만약 자전거라도 임대해서 타고 다녔다면 더욱 시간을 아꼈을 것이다.
- 놓치는 부분도 많았다. 체력적으로 때앙볕 밑에서 몇시간씩 혜매고 다닌 끝에 등잔밑이 어둡다고 놓치고 지나갔다 설마하는 마음에 다시 갔던 매장에 찾던 물건이 있었다.

3. 새로 깨달은 것들
- 먼저 상권의 변화이다. AKIBA와 같이 아키하바라 역사에서 멀지 않은곳에 초대형 IT기기 매장이 생기자 상대적으로 고객의 발길이 떨어지는 중소형, 대형 매장의 상권이 다 죽어버린다.
- 작은 업체는 중대형매장에 비해 업종변경을 통해 살아 남는데 성공한다.
- 중대형 업체는 스스로의 몸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주저앉아 버린다.
- 즉 매머드 업체 하나로 인해 중, 대형 업체는 죽고 작은 업체는 계속 살아 남게 되어버린다.
- 즉, 매머드 기업의 생존 방식은 대형 상권을 장악하고 내부적으로 끊임 없는 효율화가 생존 지속에 중요한 요소이다.
- 반대로 소형 기업은 특화다. 틈새시장을 노려 상품을 특화시키고 시장의 흐름이 변하는 것을 감지하여 변화해야 하며 필요하다면 주종목도 바꿔야 살아 남는다.
- 이도 저도 아니면 스스로의 몸부게를 버틸 양분(이익)을 먹지 못해 결국 도퇴되는 것이다.

돌이켜 보면 아키하바라 출장은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고민해야할 생존의 원칙을 조금이나마 배우고 느꼈던것 같다.
"당신이 작은 슈퍼를 경영하는데 옆에 이마트가 생긴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작은 답이라고나 할까?
진리는 이마트에서 안파는 상품을 내다파는 것. 이것이 바로 변화이다.
독일군의 전격전 교리와 같이 적의 약점을 파고드는 것이 바로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대로 내가 만약 "이마트"사장이라면 거의 모든 물건을 내다 팔며 상권을 장악하고 초기 과다 투입되거나 비효율적인 부분을 찾아 효율화 시키는 것이 바로 경쟁력이었다는 생각을 했다.
2010/08/30 02:22 2010/08/30 02:22
전날 장비하나는 구입했고 온거리를 수색한 끝에 결국 추가장비 득템!
아마도 그때가 12시쯤이었던것 같다.
간단하게 식사후에 이제 자유시간.

이케부쿠로로 이동하여 관광에 나섰지만...
보이는것은 아키하바라 그이상도 아닌 그 이하였다... -_-;

이런 장면은 아키하바라에도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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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호객행위하는 것은 남대문 정도에서 보던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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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호객장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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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비싼 음식가격에 기가 질리는 것도 일본 동경의 모습이었다... (차라리 오사카가 우리랑 거의 비슷한 음식문화에 가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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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했던것은 초현대식 호화 쇼핑몰 입구에 이런 기모노 상점이 있다는 것... 한복과 좋은 대조를 이루는 것 같아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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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아이들 시상식인지.. 무지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카메라 셔터 세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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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야 아키하바라에서도 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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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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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_-;;

결국 나오는 길에 게임장에 들러 일본 게임장앞에 진치고 있는 거대 인형 뽑기 놀이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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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이동했더니 트레이딩카드를 이용한 멀티 게임이 있었고... 다들 한자리씩 않아 트레이딩 카드로 게임에 열중이다. 아마도 이거 한국에서 잘 만들면 사업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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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500엔으로 좀 쎈편.. 그나마 관심 끌었던 폐인 양산 게임이었다.
늦은 시간 아키하바라로 다시 이동하여 가게앞에 진열된 멋찐 오토바이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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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뒷골목은 가게마다 선인상가퍼럼 테마를 정해놓고 성업중이었다.
아쉽게도 시간이 모자라 다 보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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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천인가 하는 시청자 서비스 애니의 주인공중 한명인 관우 피규어가 매우 많다는것에 놀랐고...

마침 문을 닫고 있던 관절인형 파는 곳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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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관절을 노출하고 있는 것도 아래처럼 관절이 표가 안나는 것도 있었다.
표현수위가 높아 빨강색으로 처리...
저렇게 목이하의 인형을 사다가 옷입히며 노는것으로 아마도 대상은 남자 성인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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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지막을 장식하고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어 밤새 뒤척거렸다.
새벽이 넘어가자 슬슬 애니메이션이 TV로 부터 흘러나오며 High school of dead라는 출렁이는 가슴만 기억되는 애니를 보다 잠이 든다.
8:30까지 씻고 대기중에 급히 아침을 먹고 호텔에서 체크아웃!
밖으로 나오는 신기한 택시를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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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고가면 찍은 마지막 아키하바라.
아마도 다시 갈일은 없겠지 하는 생각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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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을 탈수있는 역으로 이동하여 급행 모노레일에 몸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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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보이는 도쿄를 가로질러 도쿄만으로 흘러가는 이름 모를 강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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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마당이니 모든 것이 새롭고... 공항의 한적함도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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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주는 식사로 점심을 대신하고 김치를 허겁지겁 집어 먹다보니 김포공항...
회사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싣자 잠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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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기념으로 질러준 마크로스의 히카루의 캇핏하나만이 남은 물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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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엔짜리 기념품이지만... 나름 한구석에 놓고 보니 괜찮은듯 하다.


2010/08/28 01:23 2010/08/28 01:23
일본으로 고객과 같이 아키하바라 출장을 떠납니다.
그런나 뱅기표가 무려 오후 4시경으로 새벽을 꼴닥세우고 현재 김포공항 국제선 출발로 새벽 6시에 도착하여 6시 10분부터 오픈하는 티켓팅 카운터에 기다리고 있다가 1빠로 첫 비행기인 8시 45분으로 등록했네욥 ㅡ,.ㅡ
자리가 생겨야 할텐데 걱정이 앞섭니다. OTL
그나 저나 담배파는곳도 아직 안열어서 섭섭합니다 t.t
잠시후 자리 생기면 후딱 포스팅 하도록 하고 김포 공항을 방활하도록 하겠슴다...
(그나 저나 연아 목걸이 사오라는 마눌님의 목소리가 귓가를 때리는군욥....)

6시 50분 드뎌 담배 가게 문열었삼 므하하하하..

(이후는 오늘 다녀와서 씁니다. -_-;; 공짜 Wifi가 일본 스타벅스에는 없었다입니다.. -_-a)

8시쯤 공항에서 급하게 찾아서 대기자 1순위로 뱅기에 몸을 실었슴다.
신나게 뛰어서 담배 한보루 손에 들고 길게 늘어선 결재라인을 통과하여 지금 뱅기 타야한다고 우기고는 결재 성공..
다시 뛰어서 뱅기 보딩타임에 겨우 Safe하였슴다.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아키하바라에 도착한것이 약 1시경입니다.

* 짜잔하고 등장한 하네다 공항의 무시무시한 안내 표지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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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쮠 remm 호텔에서 체크인하고
* 아마도 혼자 갔다면 근처에서 밤세우며 숙박비를 아꼈겠지만... 고객사 담당 매니저 앞에서 회사 망신시키기 싫어 오기로 23000엔짜리 끊고 드갑니다. 정산 우케 할지 앞이 깜깜하기만...
* 들어가면 입구에 화장실과 샤워룸이 유리로 보이고 (잠깐! 여긴 1인룸입니다. 이상한 상상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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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게 정리된 책상이 아주그냥 쫍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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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침대는 1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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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이는것이 안마의자인데 얼마나 쫍냐면... 안마의자에 몸을 맡기고 발을 뻗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_-;

아무튼 용던 탐험보다 더 빡센 아키하바라 탐색에 들어갑니다.
지리라고는 관광가이드 책자 한권이 전부이고...

아참... 우리의 출장목적은 현재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H/W를 테스트용으로 구매하기위해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 장비를 구하러 가는 것이었습니다.

상상속의 아키하바라는 곳곳에 전자제품이 널려있고 PC도 쉽게 구할수 있는 그런곳이었습니다.
일단은 숙소와 가까운 Akiba라는 곳부터 수색들어갔습니다.

* AK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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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큰 오타쿠 백화점입니다.
전자제품과 피규어, 카메라 이런것만 취급하는데 어떻게 취급하냐면...

이런식으로 e-MART에서 자동차, 의류, 식품을 뺀 나머지는 다 판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야말로 옥션의 현실 재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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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피규어 사진이 많지만... 이런식으로 팝니다..
낮시간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고 한층 한층 구경하는것만해도 사람을 지치게 만들지요... -_-;;
암튼... 여기서 PC 부품과 베어본을 구입하려 시도했지만.. 일단 실패..
이제 한번쯤 아키하바라 한바퀴 돌아보자에 의기투합하여 아키하바라 거리로 본격적으로 나가봅니다.

* 가장 먼저 눈에 띈 언니는 메이드 언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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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전단지 나눠줍니다. 안받아주면 울어버릴것 같아 받아 줍니다.
안주면 끝까지 가서... -_-;;
* 우리의 두눈에 비친 아키하바라의 첫모습이었습니다. 저 곳을 지나가면 드뎌 우리의 성지가 들어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으며 달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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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모에의 성지로 변했더군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10년전 컴잡지에 나온 아키하바라를 상상하던 그 것은 한방에 날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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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뒷골목 거리에서는 DIY Shop이라는 이름으로 연명하고 있더군요. (몇시간을 뺑뺑이 돌고 찾아낸...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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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기쁨은 잠깐... 현실로 고개를 돌리는 순간.. 더이상 IT하드웨어가 중심에 있지 않고 그 공간을 소프트웨어가 자리를 메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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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그 소프트웨어가 이런 모습으로 나타날지언정...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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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면서 눈이 즐거워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뒷골목을 전전하고 있는 예전에 알고 있던 IT총본산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우리가 찾고자 하는 하드웨어를 구하지 못했음에도 무언가 알수 없는 잔잔함이 밀려오더군요.
더구나 몇몇 대형 PC관련 양판점은 문을 닫고 철조망까지 쳐져 있는 모습에... 좌절했었습니다.

결국은 드뎌 우리가 사고자 했던 베어본 2대중 1대를 득템하고는 발길을 돌려 저녁을 먹으러 갔습죠.
저녁후에 여유를 조금 가지고 둘러본 애니메이션 한장면을 간판으로 하는 가게로 쳐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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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말로만 듣던 OO돌이더군욥. 키는 약 150cm 정도되어 보입니다.
애네들 옷은 따로 사입혀야하구요.
아무튼 사진을 더 찍을려고 했지만 종업원의 제지로 추가 사진 불가...
남정네 둘이서 계속 얼굴 붉히며 한국에서 경험하기 힘들었던 각종 ??용품을 만져보면서 "돼지고기"같다는 생각과 함께 OO샾에 그토록 많은 일본인 및 외국인 아낙들과 마주쳤는데.. 민망하기보다는 서로 그냥 필요한것 구경하러(?) 왔다는 표정... *-_-*

밖을 나오니 모에의 총본산 다운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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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입고 있어서 그렇지... 키가 제 어깨정도로 약 155cm 내외정도로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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죙일 걸어다니며 안돼는 영어에 지쳐버린 우리의 힘든 발걸음을 세운것이 바로 이것!
건.담.카.페.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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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각종 건담 관련 컨셉으로 만든 과자, 음료, 프라모델 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우의 목소리로 건담에 나오는 전투함 전투 지휘실을 묘사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8시에 복귀해서 전날 날샘으로 퍼져 버렸군요...

2010/08/23 06:45 2010/08/23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