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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한대로 금일 남길 후기는 성능에 관한것이다.
그렇다고 전문기자처럼 심도 있는 글을 남기기에는 해박한 지식이 부족하므로 패스하고
그냥 일상에서 쓰면서 부딪히는 그리고 느낄수 있는 성능정도로 한정을 짖고자 한다.
본격적인 성능 파악에 앞서 잠깐 LCD의 구조와 원리부터 한번 짚고 넘어가자.
환등기와 비슷한 구조로 백라이트를 쏘고 이것을 Liquid Crystal층에서 평상시에는 빛을 가려주다가 전기신호가 가해지면 벌떡~! 일어나면서 빛을 통과시킨다.
통과된 백라이트의 빛은 Red, Blue, Green의 필터를 통과하면서 원하는 색이 생기는 것이다.
다시말해 후레쉬를 켜고 앞에서 손바닥으로 가렸다가 떼면 빝이 나오고 다시 가리면 어두워지는 원리와 같다.
그래서 거의 모든 모니터의 사양에는 명암비라는 것이 있고 반응속도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명암비는 바로 위에서 설명한 백라이트(후레쉬의 광도)이며 반응속도는 바로 Liquid crystal(손바닥)의 반응속도라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둘다 전압의 쎄기와 관련이 있다할 수 있겠다.
꼬마전구에 건전지 2개를 직렬 연결하는것보다 3개를 직렬연결하는것이 빛이 더 밝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것이며 모터를 대입해도 마찬가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생각에 까지 미치고나니 USB전원 5V에 의존하는 U70의 성능이 걱정되는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여기서 또하나 짚고가야 할것이 반응속도에 대한 기준이다.

바로 전압이 가해졌을때 Pixel의 색과 색이 변하는 시간을 그림으로 표현한것인데...
원래는 검은색에서 전압이 가해지면 흰색으로 변했다가 전압이 없어지면 다시 검은색으로 돌아오는데에 걸리는 시간을 LCD Response time 이라고 이야기하였다.
그래서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LCD의 기본 반응속도는 20ms(20/1000 초)였던 것이다.
그러다가 몇몇업체는 이것을 가지고 말장난을 하기시작하였다.
검은색에서 다시 검은색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아닌 검은색 구간을 제외하고 회색에서 회색으로 변경되는 GtoG 표준을 사용하며 비약적인 반응속도 단축이 이루어진다.
(마치 폐망직전 독일이 편재만 군단이었던 것과 같이...)
각설하고 본격적인 테스트함 해보자.
일단을 시야각 테스트부터~!
오히려 종이에 가까워져간다고나 할까?
그리고 바로 고난이도의 고화질 동영상을 PMP와 U70에서 재생하였다.
* 삽질이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통하고야 말았다.
30프레임 고화질 촬영을 하였는데 PMP쪽의 잔상이 더 작은 느낌?
거기다가 화질또한 PMP보다는 약간 샤프함이 떨어진다고 할까?
나름대로의 결론은 USB의 전압과 전송속도의 한계를 깨달은 이상도 이하도 아니랄까?
아쉬움에 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을 찾아서 반응속도를 한번 체크해보았다.
잔상이 없어야 하겠지만 잔상의 쬐끔. 있다고 봐야 할정도인 듯하다.
나머지 색감은 촬영기술의 부족으로 생략하고 다음편에서 사용기를 가지고 만나기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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