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8/09 글뻥 미국 신용평가 하락에 붙여
  2. 2010/10/20 글뻥 미국 출장 2주차
  3. 2010/09/25 글뻥 미국 출장기 1일,2일차
  4. 2009/09/01 글뻥 일본의 차기전차 TKX에 대해서 (2)
  5. 2008/05/27 글뻥 미국의 군사력이 궁금해?
미국이라는 나라의 파워는 어디서 오는 걸까?
첫째는 기축통화인 달러다.
둘째는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를 합쳐놓은 듯한 군사력.
마지막으로는 무지막지한 소비를 자랑하는 미국 시장 그 자체다.

일본도 내수보다는 대부분을 미국에 수출하는 수출국으로 세계경제 2위의 자리에 올랐고, 중국 역시 수출량의 절반정도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다.

물론, 이렇게 안해도 된다. 가난한 국가로 남으려면...

미국 시장에 들어갈 수 있느냐, 없느냐는 정말 커다란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어, 한국의 5천만 시장이냐? 같은 5천만이지만 미국에 진출하느냐는 벌어들이는 돈의 양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줄돈은 주지말고 받을 돈은 악착같이 받으라는 한국시장환경에서 무슨 떼돈을 벌겠다는 건가?)

육아비용, 주거비용, 저축액 따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미국인들이 무엇을 위해 그 돈을 쓰겠는가? 바로 소비다.

그래서, 모든 나라들이 미국에 수출해서 달러를 받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기축통화이기 때문이다.

물건수출해서 달러 벌어서, 원유도 사오고, 원자재도 사와서 국민들보고 뭐좀 만들라고 시키고, 완성품은 다시 미국으로 수출한다.

일본의 경제성장 모델이자, 한국, 중국이 따라가고 있는 경제발전모델이다.

미국은 여기에 하나의 안전장치를 걸어두었다.
바로 천조국의 위엄, 군사력이다.

미국인의 전쟁에 관한한 애국심은 다른 국가국민들을 뛰어넘는다.
어릴때 부터 전쟁을 세뇌시키고 절대 이긴다는 자신감과 세계최강국의 군인이 될 수 있다는 프라이드를 끊임없이 주입시키는데다가, 전후에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국가에서 책임진다.

전세계에서 몰려오는 이민자들을 군인으로 전환하는 것도 미국은 아주 쉽게 수행하여 세계 어느곳에서도 작전을 펼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다시말해 이러한 군사력은 기축통화 체제에 도전하는 넘들에게 선물할 폭탄상자다.

여기까지 정리하면 미국의 힘은 기축통화이며, 강력한 내수시장, 그리고, 기축통화를 보호하는 미군에서 나온다.

이 시스템이 돌아가는 이상 지구상의 어느 나라도 미국을 뛰어 넘을 수 없다.
그런데, 중국이라는 나라가 문제였다.

실상 미국입장에서는 자기 외에 다른 패권국이 생기는걸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항상 미국은 "이이제이" 전략 또는 "자중지란" 전략을 사용해 주변국을 견제한다.
단, 영연방 국가는 예외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중국이 최근 미국 채권을 팔아 치우는가 하면, 위완화 절상요구에 몇 년이나 버티기로 들어간다.
미국의 달러가 한곳으로 집중되어 빠져나가는 걸 볼 수 없는 미국에서는 무역수지 정상화를 위해 위완화 절상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하자. 중국의 약점을 찾기에 골몰하고, 결국 경제 테러를 가한다.

달러 풀기.

달러의 가치를 낮춰버리면 위완화 절상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
물론, 이에 반대하여 기축통화를 바꾸려하면 이라크 꼴난다는 건 이미 몸소 보여주셨고...
이 덕에 한국은행과 재경부는 열심히 환율방어에 나섰다는 건 누구나 아는 공공연한 비밀이고...

암튼, 미국 정책결정자들이 볼 때, 아직까지 효과가 없다고 판단했는지 이번에는 신용등급 하락이라는 패를 꺼낸다.
그덕에 중국은 비상!
3조 2천억 달러정도로 추산되는 외환보유액중 무려 절반인 1조 6천억 달러를 미국 채권에 투자한 중국은 막대한 손실이 불가피해진거다.(말이 그렇지.. 핵항공모함 몇 척이 공중으로 날라갔다.)

이래서 미국이 무서운거다.

사족 1.
미국의 일본해 단독표기 의견은 일본을 위한것일까?
솔까말 일본하고 한국은 독도/역사문제중 눈에 바로 보이는 문제가 독도문제인데, 이런걸 모르고 그랬을까?
미국은 일본과 한국 양국의 협력보다는 경쟁이 훨씬 국익에 도움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는 아닐까?


2011/08/09 17:52 2011/08/09 17:52

미국 출장 2주차

Memory 2010/10/20 06:57
10월 1일이었나? 새로운 K팀원의 합류로 새로운 담배 보급품과 함께 침체되어 있던 팀이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
다음날인 10월 2일 드디어 휴식시간을 갖으며 무지막지하게 싼 아웃렛으로 고고싱~

탁트인 평원. 하지만 해가 질때쯤이면 정면에서 태양이 비춰 썬글라스는 멋이 아니라 생존 서바이벌 킷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멀리서 보이는 핵발전소. 필라델피아 프리미엄 아웃렛은 이렇게 핵발전소 옆에 자리 잡고 있는데 처음 본 실물 핵발전소에서 피어나오는 수증기는 거대한 구름을 만들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착한 아웃렛에서 두명의 쇼퍼들이 쇼핑하는 동안 할일 없어 담배나 연신피워대며 찍어본 구석퉁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는 길에 색다른 경험을 한다. 올때는 고속도로가 아니라 국도(?)를 타고오는데 마을마다 이렇게 시장을 열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피스에 도착한후 Dolystown 에서의 저녁 한끼. 조용한 동네지만 식사시간에는 이렇게 유럽풍의 레스토랑들이 문을 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Dolystown 식당가의 한켠에 자리잡은 클래식카.
아시안이 없는 동네에 3명이나 나타나니 지나가는 아이들은 핸드폰을 들고 찍기 바빴다. -_-;; (신기하냐? 나도 신기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피스로 돌아오는 길은 이렇게 한적한 동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아오는 길에 졸리로져스 F-14 톰캣을 찍기 위해 들린 박물관. 하지만... 강력한 제지로 찍지는 못하고... OTL..
한국전에서 사용한 H-13 헬리콥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슈팅스타였었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AIM-9 사이더와인더도 전시되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8 크루세이더의 계기판.
사용자 삽입 이미지
H매니저님과 K대리는 A-6 인투러이더 설정놀이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역시절 착용했던 월남전때사용하던 방탄복.(한국에서는 아직도 보이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씨다트이다. 최초의 제트 수륙양용 전투기. 거대한 크기가 압권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를 안내해주신 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A-4 스카이 호크!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레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졸리 로저스  F-14 톰캣 사진을 못찍어 계속 아쉬워 하자 안내인께서 친절히 찍으라고 가르쳐 주셨던 실재 주기될 당시의 톰캣을 가르켜 주신다... OT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아마도 2차 배송분이었던 것 같은데... 사진에 왜 있징?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월 5일 드디어 휴스톤으로 쓩~ 환승까지 포함하여 총 6시간 가량을 쫍디 쫍은 비행기에 갖쳐 지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시라 산의 역할을 하는 동네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스톤 호텔에서 박M님 한컷. 물론 비싸서 나는 옆의 호텔로 옮겼다능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운전중 짜쉐맨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스톤의 밤은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답지만... 멕시코 방송에 영어 자막 달아 내보내는 동네였음.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스톤 다운타운의 Main Street를 달리는 Metro인데... 걸어가보니 다운타운은 20분이면 횡단 끝.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운타운 한복판은 이렇게 호수(?)를 만들어 놓고 시간이 되면 분수가 쏟아 오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킨헤드족이 무서워 차안에서 피자 먹고 있었던 하루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스톤의 외곽은 이렇게 필라델피아와 다르게 쌀벌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찾아간 학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 뜯어 버린듯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6대를 설치하고 그중 하나는 스페어로 따로 보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 교실마다 설치되어 있는 Magicboard를 보여주는 선생님.
친절한 설명에도 "뭐라는 거얏?" 밖에는...
하지만 너무 좋아 하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먹으러 휴스톤 다운타운에 도착후 한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수가 올라 오며 메트로 열차는 달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수앞에서 한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날 로체스터로 다시 날아 오른다. 하늘에서 바라본 로체스터. 역시 넓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스톤은 이민자 학교이고 이곳은 백인 학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교실밖에 설치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절한 유학파 박M님의 설명에 디따 좋아하던 선생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재해보고는 어메이징을 연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체스터에 있는 가장 작다는 5대호중 하나인 Erie 호. 수평선이 보이고 파도가 치는데 여기가 호수라고?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체스터 일정이 완료된후 샬롯과 디트로이트를 갔던 팀과의 금요일 쫑파티!
사용자 삽입 이미지
Dolystown에 살고파라... OTL.. 고향같은 느낌이었다.
저녁을 고르기 위해 머리 긁적이며 메뉴판 선택중... 그때의 느낌은 토익수험생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캠리를 달라고 외치시던 한M님... 결국 이 사진 한장으로 만족하시게 되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늦은밤 결국 발길을 향한 카지노.
1센트 짜리 슬롯머신만 하다 지겨워져 미식축구 경기를 보면서 서빙하는 아가씨들 몸매 감상만 하고 왔다는 그 전설의 카지노입구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피소드 1.
카지노 실컷 갔는데 김대리께서 여권 안가져오는 바람에 다시 숙소로 고고싱.

에피소드 2.
휴스톤의 Fray's라는 전자제품 매장에서 찍은 로봇들.
아직은 청소기지만 언제 어떻게 발전할지는 미지수이다. 아마도 성인용 여성 로봇 모델이 먼저 나오지 않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10/20 06:57 2010/10/20 06:57

일전에 포스팅한대로 밤을 한숨과 함께 지세운뒤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오전 10시쯤 도착했을까?
어떻게 보면 날짜 변경선을 지나 타임슬립을 하는 타임머신을 타는 듯한 설래임으로 뉴욕의 Jhon F. Kennedy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에 몸을 실었다.

* 어느새 어둠이 밝음으로 변하는 변화를 경험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늦잠만 자던 한 개발자에게 날개 끝으로 터오는 새벽해는 지상의 해보다 아름다웠다.
물론 이런 극적인 변화를 12시간만에 겪는 경이로움도 새롭다는 느낌이고...
미국 본토에 접근하고나서도 한없이 긴 시간을 날아가니 세상은 정말 넓은가 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저분한 데스크의 iPA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리따운 승무원들의 서비스 속에서 쪽잠 한번 못자고 도착한 JFK 공항...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달간의 일용할 양식인 담배 2보루와 함께 뉴욕의 명물인 엘로우캡이 지나간다.
(잠 한숨 못잔덕에 얼굴은 팅팅 부어서 억지 웃음 짓는데 양볼이 터져나가는줄 알았다.)

원채 비행기나 차안에서 잠잘자던 내가 이렇게 된것은 창가의 복도좌석에 앉았던 덕이었다. 좌측의 두명의 노 부부는 베트남 여권을 가진 화교셨는데... 어찌나 이리저리 움직이시는 덕에 (특히 화장실과 복도를 계속 걸어다니시는..) 끊임없이 자리를 비켜주고 다시 앉고 앉으면 언제 올지 몰라 불안에 몸부림치며... 크억...
아무튼 에너지 소비가 평소보다 많았던 12시간이었던 듯하다.
2시간여에 걸친 기다림과 함께 필라델피아로 가는 D사의 항공기에 몸을 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깜짝 놀란것은 항공기 승무원의 몸짓과 함께 몸에 베여있는 자세...
작디 작은 73인승 비행기에 올라서자 벽에 기대어 다리를 약간 꼬고 쟈킷의 작은 호주머니에 손을 꽂은 거대한 몸매의 아줌마가 "Hi"라고 한다. OTL..
아무튼 무서운 경험...
자리에 앉자마자 이내 잠이 들고 눈을 떠보니 필라델피아 상공이었다.
유명한 필라델피아 실험이 있었던 그 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의 대서양함대가 버지니아에 자리를 틀고 있다면 그 예비가 필라델피아에 있다.
각설하고 정비중인 미해군 항공모함위로 비행기가 착륙하며 내린 필라델피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치 부산에 온듯이 해군의 도시가 아니랄까봐 끈적끈적거리며 소금기를 한아름 안고 있는 공기가 맞이한다.
거기에 외국인 특유의 체취가 코를 자극하며 (물론 반대로 그들은 마늘 냄새를 맡겠지만... ㅋ) 숙소에 도착한뒤 밥을 먹고 그대로 기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지만 실내 수영장도 갖춘 전형적인 콘도이다.
INN보다는 고급(?) 스럽지만.. HOTEL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그런곳...
앞으로 11일정도 있다가 10월 4일부터는 보스톤, 시카고 등의 학교로 이동하여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설치하여 마켓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새벽녁 시차미적응으로 인해 눈이 떠지고 밤하늘을 바라보다 달을 한장 찍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벽 4시경 잠이 들었고 눈을 잠깐 붙인뒤 아침 9시경 비싸디 비싼 천조국의 샌드위치와 함께 가져온 참치, 사발면으로 아침을 때운다.
마침 베터리 부족으로 인증샷은 찍지 못하고 미국 현지 Agent인 스캇을 만나 오피스로 사용할 곳으로 이동하여 PC 60대를 이동시키고 설치하려니 가슴이 메여온다. -_-;;
2층 짜리 건물안에 들어서자 건물주인아저씨가 들어오고 지난밤 새벽 2시까지 "베이비 셔워" (아마도 한국의 돌잔치 같은 것 같은데... 여자들만의 파티라고 한다. 동네 아줌마들이 선물사들고 와서 신생아를 낳은 집에서 늦은밤까지 파티. 파티. 그덕인지 건물주인 아저씨는 피골이 상접해 있는 상태...)
특별한 선물이라며 사무실 렌트 기념으로 대형 태극기를 걸어주심. T_T 감동 감동..
이후 스캇의 안내로 맛있는 햄버거 먹고... 차밖으로 담배 꽁초 버리면 1,500불의 벌금 문다면서 주의하라는 식당 매니저의 조언도 듣고... 구경갈거면 필라델피아 뮤지엄앞이 좋다는 조언도 들었다.
스캇과의 식사후 혜어짐과 함께 떠오른 생각...

"필라델피아 시내는 아메리카 아프리칸계, 라틴계만 보였고... 시외로 갈수록 일본계, 한국계, 중국계 등의 아시안, 그곳을 지나면 북유럽, 영국 등의 백인계가 보인다는 것이다. -_-;;


뭐 이야기는 다알겠지만... 청교도들이 영국으로 부터 도망쳐서 인디언들 다 죽이고 노예부리고 살다가 노예무서워서 외곽으로 도망쳐서 산다는 뭐 그런 이야기 되겠다.
한국에서는 꿈도 꾸기 힘든 자국의 역사관 비틀기 되겠다. ㅋ

아무튼 식사후 아웃렛으로 이동해서 딸네미 옷을 40불정도에 윗옷 3벌, 바지 2벌 구입.
(윗옷은 GAP으로 구입했는데 바지는... -_-;;)
너무나 넓어 걸어서 다 돌아 보는데 한 3시간 정도 걸린듯...
이후 뷔페에서 느끼하고 짜디짠 식사후에 Wal Mart에서 식수로 사용한 물을 구입하고 이제 들어오는길이다.
오늘 카메라 베터리를 가지고 갔었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들고...

뭐 암튼 일하면서 종종 출퇴근길에 밀리 오타쿠의 본능에 충실하여 졸리로져서의 F-14 탐캣도 인증샷으로 남길것을 약속하며 오늘은 마무리한다.

2010/09/25 23:24 2010/09/25 23: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밀매들의 전매특허로 제원부터 뒤져보자.
전장 : 9.42m
전폭 : 3.24m
전고 : 2.3m
중량 : 약 44톤
토션방식 : 유기압
속도 : 70km/h 이상
주포 : 120mm 저압포
부무장 : 12.7mm / 7.62mm 각 1문
장잡 : 모듈식 복합장갑
승무원 : 3명
개발비 : 총 484억엔
대당구매비용 : 약 7억엔 (공식), 2009년 4년 구매예산 예측치는 9.6억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이 한국이 K-2 흑표를 공개할 시점에 공개된 일본의 차기전차이다.
74식 전차를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되어 극단적으로 작은 크기를 지향한다.

* 이녀석이 바로 대체목적인 74식 전차 총 893대가 제작되어 2006년 이후로 700대가 운용중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74식 전차를 운용하다 90식이라는 당시로는 괴물을 제작운용한 일본은 90식의 엄청난 무게로 인해서 화물차량 수송이 불가능해졌다는 문제를 인식하게 된다.
그덕에 90식은 일본 본토보다 구소련의 위협이 있던 훗카이도(북해도)에 눌러앉아 운용하는 신세가 되었다.

* 90식 전차
resize_image
그.런.데...
90식 전차 이녀석은 일본 본토에서는 운용이 불가하다며 해외 전지훈련(미국)은 잘도 다닌다.
운용 불가사유가 어처구니 없게도 "화물열차에 실을수 없다"이다.
그럼 도로로 다니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것도 일본의 사정을 들여다 보면 기절초풍할 노릇이다.
일본의 도로규정은 2.75m~3m의 폭을 가진것으로 명시되어 있다.
(한국의 경우는 3m ~ 3.5m)

* 여기는 도쿄 신주쿠의 4차선 도로입니다... 자위대 전차 승무원에게는 지옥일듯...
resize_image

그런데 일본의 자랑 90식 전차는 무려 3.3m! 74식 전차는 3.15m이다.
이 덕에 일본의 전차는 최대한 열차수송에 목숨걸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자니 크고 무거운 전차는 못만든다!
만들어도 다른 지역으로 수송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작고 한방있는 전차로 갈련다가 바로 일본의 전차개발개념인데...
가만히 보면 일본역시 미쿡의 FCS(Future Combat System)을 도입할 수 밖에 없을듯 하다.

* 미쿡횽들의 후덜덜덜한 FCS
resize_image
2009/09/01 17:32 2009/09/01 17:32

중국이 최근에 미국에다 자기들과 많이 비교하는데 특히 군사력 분야가 그러하다.
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정말 모르면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먼저 구글 어스에 보이는 모든 지역이 미국의 작전지역이며 언제든 24시간 이내에 병력을 투사할 수 있으며 타격할 능력이 있다.
이것이 바로 군사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이다.
한국? 이런거 못한다.
중국? 꿈도 꾸지마.
이정도의 정보력과 파병능력을 갖춘곳은 미, 러, 영, 프, 독 정도이다.

이제 실제 전투력으로 한번 들어가보자.

1. 보병
아이언맨? 영화라고? 미국에서는 현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영화 Iron Man이 과장되긴 했지만 일본 / 미국은 이미 외골격으로 상용화에 접근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헤일로속의 치프는 더이상 꿈이 아니게 되어 버린 현실
resize_image
이런 미국과 맞짱뜨겠다는 중국이 가상타.

2. 전투기
미국 1970년대 F-16개발
resize_image

중국 2000년대 J-10개발
resize_image

공군 레이더에 사용되는 X벤드 레이더에 꿀벌로 찍히는 F22가 실전배치되는 마당에 공군력도 GG쳐야 할듯.

3. 함정
거두절미하고 다른 함정은 다 없다치고 47노트, 스텔스 성능을 갖춘 구축함중의 최고의 괴물 GD사의 Independence LCS2 55척예정.
resize_image

4. 전차
세계최고의 전투경험을 가진 M-1과 T72기반의 99식의 싸움?
resize_image
resize_image

나머지 포병과 미사일 세력은 빼고 이정도의 GAP이다.
다시말해 중국과 미국은
미국 >>>>>>> 넘사벽 30년 >>>>>> 중국

2008/05/27 15:47 2008/05/27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