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면 험한일도 그리고 모함도 받기도 하는데
궂이 그분이 그렇게 가실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가시는 길에 그토록 찾으셨다는 담배 한개피
그 담배 한모금 빠시고 생각을 바꾸실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에 마음이 울컥합니다.
나는 노빠도 아니고 건강한 우파적인 생각이 하는 사람이라 자부했는데
그렇게 가시는 길을 바라보니 그분도 그런 우파였나 봅니다.
세상의 짐을 다 혼자 든것처럼 그렇게 가시니 어떻게 할바를 모르겠습니다만
님이 선택했던 그 길에 수많은 사람들이 뜻을 같이 할 것이니 너무 서러워 마십시오.
그리고 먼 훗날 계시는곳을 찾아 뵐 때 유권자도 전임 대통령도 아닌
이승의 모든 계급일랑 벗어버리고 하나의 영혼으로 만나 술한잔 담배 한가치 같이 피워드리오리다.
트랙백 주소 :: http://www.wolfpack.pe.kr/trackback/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