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또는 특수부대의 통상 적대행위는 무조건 Hit&Run이다.
이때 필요한 전술이 바로 "매복"과 "기습"인데 그중에서도 느닷없이 BASE로 날아드는 박격포탄과 미사일은 골치거리였다.
보이기라도 하면 제압할텐데 몇 km 떨어진 곳에서 쏴대는 포탄에는 방법이 없는 것이다.
베트남의 경우 한국군과 미군의 이러한 기습 대항 전술이 박격포 사거리내에 매복 정찰을 나가 적의 이동이 포착되면 화력유도 및 제압사격으로 사전에 기습 의도를 차단하곤 했었다.
나아가 한국군은 예상 사격지점에다 매일 공세적인 포격을 퍼부어 버리고 했다고 한다.
물론 이러한 기습 전술 자체가 영국의 SOE와 미국 OSS(미국정보전략국, 이후 1947년 CIA로 개편)가 대독, 대일전쟁을 수행하기위해 열심히 전세계의 게릴라를 훈련시킨 덕이다. (이후의 각종 분쟁지역에서 자신들이 훈련시킨 방법에 엄청 깨지고 있으니 역사의 아이러니라 할만하다. 그리고 또 하나가 부비트랩이다. 요즘은 IED라고하는 급조폭발물로 또 엄청 당하고 있지만...)
IED에는 아직까지 뚜렷한 방법이 없지만 날아오는 포탄에 대해 요격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기술이 발전하자 기습포격에 대항하는 무기체계를 실전배치하고 있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미국의 "Sky Guard"이다.
레이더와 연동된 고출력 레이저로 포탄, 미사일을 녹여서 폭파하는 방식이다.
레이시온사의 개발품으로 미국내 주요 공항에는 실전 배치 하고 있고 미군 및 영국군이 도입예정이라는 소문이 있다.
그리고 이라크에 실전배치되어 있는 C-RAM이라는 녀석도 있다.
20mm 대공발칸포인 CIWS를 격추체계로 사용하는 방어 시스템이다.
다음은 C-RAM의 이라크 실전모습이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특성상 매일 박격포탄과 로켓에 테러당하는 나라의 경우는 국가차원에서 소요를 제기하는 상황. C-RAM이 대공포 체계라면 이스라엘의 Iron Dome은 대공미사일 체계로 기습 포격에 대비하는 개념이다.
군사 기술의 발달으로 정규군의 교전거리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초기 항공전만 하더라도 교전거리는 수백 미터에 불과했지만 AIM-9 사이더와인더의 개발이후 수km로 AIM-7 스페로우는 수십km로 기술의 발전에 맞추어 교전거리는 계속 늘어난다.
함대전도 마찬가지다. 그옛날 배와 배를 충돌시켜서 올라타서 싸우던 시대에서 화포의 발달로 점차 멀어지더니 이제는 수평선 넘어 적함을 격파하는 시대이다.
아무튼 위의 시스템이 많이 사용되면 될수록 점차 장거리 타격무기 체계는 바보가 되어 갈 뿐이다.
누가 많은 탄약을 소모할 수 있는가?의 게임이 되어버린다.
결국 보병의 전투 수행횟수가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베트남전 이후 대부분의 전투를 시가전이라는 밀림아닌 밀림에서 수행되는 덕에 교전거리는 갈수록 짧아지면서 IED에 대한 피해도 증가되고 있어 이역시 반작용 측면에서 볼때 재미있는 부분이다.
'미사일'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0/01/08 글뻥 미국과 이스라엘의 소형포탄 격추 체계들
- 2009/03/26 글뻥 북한의 인공위성발사를 아직 용인해서는 안되는 이유
- 2008/09/30 글뻥 대한민국 미사일 세력 정리
혹자는 이야기한다.
북한이 인공위성을 쏘겠다는데 왜 그리 민감하게 난리냐고...
그런데 문제는 북한의 인공위성이 됐건 탄도탄이 됐건 북한은 핵보유국이라는 사실이다.
일단 북한이 인공위성을 쏴 올리는데 성공했다고 치자.
이 의미는 북한이 미국 또는 지구상의 모든 나라에 핵을 투발할 수 있는 수단을 갖추었다고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현재 미국 스스로 북한을 핵클럽에 가입했다고 인정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핵을 방어하는 수단이 많아봐야 MD정도인데 100% 장담은 커녕 5~10%도 안되는 격추율을 가지고 있는데 방어하려면 이쪽에서도 핵을 보유해야 한다.
다시말해 핵을 막기위해 핵을 보유하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결론부터 재정리하면 일본은 즉시 핵을 보유할 것이다. 이미 1960년대에 인공위성을 쏴올린 국가인데 핵을 가졌다고 생각해보라. 한마디로 ㅎㄷㄷㄷ 한 상황이 되어버린다.
미국이 아무리 제지한다고 하더라도 한국은?
북한, 일본까지 핵 ICBM을 보유하는데 우리라고 못가질 이유가 없어진다.
다시말해 동북아의 핵확산 봉쇄가 실패하게 된다는 뜻이다.
결국 2차대전이후 미국에 의해 주도되던 구시대의 질서가 붕괴하는 시발점이 되는것이다.
일단 이렇게 붕괴된 시스템은 언제나 그렇듯이 가속도가 붙는다.
이게 다 부시 때문이지만 부시가 파키스탄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면서 더나아가 애꿋은 아프카니스탄 치고 들어가며 이미 구질서의 붕괴는 시작되었지만 질서가 무너지면 새로운 질서가 있기까지 혼란은 불가피해진다.
현재의 금융위기도 간당간당하게 넘기고 있는데 여기에 핵을 위주로한 전쟁까지 가세한다고 생각해보라. 최악이다.
그래서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를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북한이 인공위성을 쏘겠다는데 왜 그리 민감하게 난리냐고...
그런데 문제는 북한의 인공위성이 됐건 탄도탄이 됐건 북한은 핵보유국이라는 사실이다.
일단 북한이 인공위성을 쏴 올리는데 성공했다고 치자.
이 의미는 북한이 미국 또는 지구상의 모든 나라에 핵을 투발할 수 있는 수단을 갖추었다고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현재 미국 스스로 북한을 핵클럽에 가입했다고 인정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핵을 방어하는 수단이 많아봐야 MD정도인데 100% 장담은 커녕 5~10%도 안되는 격추율을 가지고 있는데 방어하려면 이쪽에서도 핵을 보유해야 한다.
다시말해 핵을 막기위해 핵을 보유하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결론부터 재정리하면 일본은 즉시 핵을 보유할 것이다. 이미 1960년대에 인공위성을 쏴올린 국가인데 핵을 가졌다고 생각해보라. 한마디로 ㅎㄷㄷㄷ 한 상황이 되어버린다.
미국이 아무리 제지한다고 하더라도 한국은?
북한, 일본까지 핵 ICBM을 보유하는데 우리라고 못가질 이유가 없어진다.
다시말해 동북아의 핵확산 봉쇄가 실패하게 된다는 뜻이다.
결국 2차대전이후 미국에 의해 주도되던 구시대의 질서가 붕괴하는 시발점이 되는것이다.
일단 이렇게 붕괴된 시스템은 언제나 그렇듯이 가속도가 붙는다.
이게 다 부시 때문이지만 부시가 파키스탄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면서 더나아가 애꿋은 아프카니스탄 치고 들어가며 이미 구질서의 붕괴는 시작되었지만 질서가 무너지면 새로운 질서가 있기까지 혼란은 불가피해진다.
현재의 금융위기도 간당간당하게 넘기고 있는데 여기에 핵을 위주로한 전쟁까지 가세한다고 생각해보라. 최악이다.
그래서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를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박정희대통령의 베트남 쇼크로부터 30년이 흘렀다.
그로부터 현대전의 총아 미사일개발이 우여곡절끝에 현무3로 종착되는듯 해 이를 정리해보려한다.
자체개발된 장비만 추려보자.
1. 지대지
가. 구룡1 - 사거리 23km의 다연장미사일
구룡2 - 사거리 36km의 다연장미사일
나. 현무1 - 사거리 180km의 지대지미사일
다. 현무2 - 사거리 300km의 지대지미사일

라. 현무3A - 사거리 500km의 순항미사일
마. 현무3B - 사거리 1000km의 순항미사일
바. 현무3C - 사거리 1500km의 순항미사일(개발중)

사. 천마 - 사거리 10km의 대공미사일

아. 신궁 - 사거리 7km의 대공미사일
자. 천룡 - 사거리 500~1000km로 예측되는 잠대지, 함대지 순항 미사일로 현무3와
기본적으로 플랫폼을 공유한다.
2. 대함미사일
가. SSM-700k 해성 - 사거리 180km 대함미사일
*순항미사일은 지상 발사 플랫폼 및 KDX-3, 손원일급 탑재예정.
3. 대잠미사일
가. 홍상어 - 청상어라는 경어뢰를 로켓추진장치를 통해 발사하며 러시와 같은 콜드런칭
(Cold lunch)시스템으로 발사된다.
그로부터 현대전의 총아 미사일개발이 우여곡절끝에 현무3로 종착되는듯 해 이를 정리해보려한다.
자체개발된 장비만 추려보자.
1. 지대지
가. 구룡1 - 사거리 23km의 다연장미사일
구룡2 - 사거리 36km의 다연장미사일
나. 현무1 - 사거리 180km의 지대지미사일
다. 현무2 - 사거리 300km의 지대지미사일
라. 현무3A - 사거리 500km의 순항미사일
마. 현무3B - 사거리 1000km의 순항미사일
바. 현무3C - 사거리 1500km의 순항미사일(개발중)

사. 천마 - 사거리 10km의 대공미사일
아. 신궁 - 사거리 7km의 대공미사일

기본적으로 플랫폼을 공유한다.
2. 대함미사일
가. SSM-700k 해성 - 사거리 180km 대함미사일

3. 대잠미사일
가. 홍상어 - 청상어라는 경어뢰를 로켓추진장치를 통해 발사하며 러시와 같은 콜드런칭
(Cold lunch)시스템으로 발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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