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큰일이라 토요일 밤새 뉴스 속보를 기다렸고 월요일, 화요일을 일하면서도 혹시나 누가 구조되었나 애간장을 태웠는데 오히려 구조대원 한분이 과로로 순직하셨다고 하니 참으로 가슴이 갑갑해 온다.

그럼에도 포스팅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상황자체가 유언비어 및 기타 등등의 설왕설래의 상황인지라 참고 참고 참았다.
공개하지 않겠다고 했던 TOD가 공개되어 이제는 무엇인가 판단할 때가 된듯하여 이렇게 포스팅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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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의 발표에 따르면 위 영상은 2km떨어진 곳에서 TOD 촬영된것이라 하는데 영상의 각도로 봐서는 X청도로 짐작이된다.
(본인은 여기보다는 인천에 조금더 가까운 곳에서 2년 근무했었기에... 나름 이쪽 사정을 조금 아는 편이다.)

21:33 분에 촬영된 화면을 보면 주변에 어떠한 구조선도 보이지 않는다.
즉, 해경이 구조를 시도했었다고한 보도에는 21:30 경 해경함정이 구조를 시작했다고 했지만 TOD 영상과 사실이 다르다.
아마도 사고직후 또는 군이 무엇인가를 감춘다면 10분정도의 GAP이 있을거라 생각되어 사고시간은 21:23~21:33정도가 될것으로 짐작된다.

각설하고 이미 TOD상에서 천암함은 약 30도가량 침몰중이다. 함미는 이미 날아가고 없고 함수는 앞이 들려져 있다.
무엇이 이토록 배를 반토막 낸것일까?
다시말해 10분사이에 거대한 압력으로 배의 용골을 박살내버린 힘의 정체가 무엇인가?

다음의 캡쳐 화면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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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를 맞으면 쾅하고 배의 옆구리를 때릴것 같지만 천만에 만만의 콩떡이다.
그건 2차 대전때 사용하던 충격식 어뢰로 배의 옆구리에 부딪혀서 뇌관이 폭발하는 구조이다.
현재식 어뢰는 배의 밑에서 폭발하는데 이를 근접신관 어뢰 또는 자기감응식 어뢰라한다.
배 밑에서 어뢰가 터지면 거대한 기포가 생성되고 배 한가운데를 들었다 놓으면서 허리가 부러져 버린다.

과거의 배와 다르게 현대식 배는 바닥 블록을 겹겹이 겹쳐서 용접하기 때문에 이 방법이 측면을 강타하는 것보다 확실하게 보낼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래 사진은 단면도일뿐 실재로는 가운데 튼튼한 지지대를 중심으로 갈비뼈와 같은 세로지지대를 세우고 다시 이를 양쪽에서 지지할수 있는 가로대를 세운뒤에 틈을 튼튼한 나무 판자로 매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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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홀수선 아래 측면을 때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으리라.
그러나 현대식 배는 아래 블록을 여러개 용접해서 만든다. 즉, 용접선이 배의 세로로 여러개 나있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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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평평한 수상에서 운용하기에는 문제가 없지만 배 한가운데쯤 거대한 힘으로 들어올려지게 되면 배자체의 무게로 칼로 썰어 버린것 처럼 잘려 나가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어뢰의 힘이다.

정황적 증거로 "차"하사는 당식 휴식자로 9시 16분까지 제주도의 애인과 열심히 SMS를 송수신하다가 끊겨버린다.
그리고 천안함은 장산곶에서 20여 km 떨어진 지역까지 진출해 있다.
스틱스 사거리가 25km로 보통의 경우 이구역이 고속정편대의 영역인것이다.
거기다가 함장께서는 지휘라인인 2함대 전대, 2함대사, 작전사를 건너뛰고 해군 참모총장에게 핸드폰으로 보고 했다고 하는데 이때 문제는 해군참모총장이 어디에 있었느냐이다.
참모총장의 위치가 무려 "해군본부"이다. 당직사령도 아니고 무려 참모총장께서 밤 9시30분~밤 10시경까지 해군본부 상황실에 계셨고 함장께서는 핸드폰으로 통화하였다.
거기다가 속초함은 10시 57분경 76mm함포 150발을 파괴사격했다고 한다.
새떼라고 하지만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 경험으로는 새떼라도 잡히면 전투배치후 어느정도 넘어오면 경고사격, 이후에 파괴사격을 하는데 경고사격도 없이 파괴사격을 했다니 이건 전투매뉴얼도 벗어나는 행위이다.

즉, 다시 유추하면 당직 휴식자가 갑작이 급한 상황으로 뛰어 나갈정도는 어떤일일까?
일반적인 경우는 딱 2개다.
첫째, 화재, 침수 사고등으로 인해 데미지 컨트롤을 해야하는 경우
둘째, 전투배치

첫째의 경우는 생존자 58명중에 물한방울 묻은 생존자가 없다는점과 생존률이 50%이상이 된다는점 현장 지휘자인 작전관이 생존자에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넌센스다.
침수상황이 발생했다면 대부분의 승조원이 데미지 컨트롤을 위해 현장으로 갔을 터이고 그곳에 장교 나부랭이 하나 안뛰어 내려갔다는건 앞으로 군생활 접겠다는 것으로 장기 장교입장에서는 치명적인 문제이다.
그리고 침수, 화재 등의 단계에서 단언컨데 물한방울 안묻힐 승조원은 없다.
나머지 상황으로 유증류에 의한 폭발은 TOD화면상에서 검게 보여야 할 화재로 인한 연기기둥이 안보이니 이역시 설명하기 어렵다.

둘째의 경우는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된다.
천안함의 최대 속력은 32노트로 약 59.2km/h로 9시 16분에 총원 전투배치후 급가속으로 사고시간인 9시 30분까지 15분이면 14.8km를 이동할 수 있는데 이 정도 거리가 평시 대기위치에서 백령도 2km지점까지 얼추 이동거리도 맞는다.
또한 해경 501함의 목격으로 10시경 접근했을때 해군함정 4척이 라이트를 키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고 했다.
즉, 현장에는 원래 담당인 고속정 편대 4척과 지원나온 초계함 2척이 함께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평시에는 X개의 고속정 편대를 1척의 초계함이 지원하고 X척의 초계함을 1척의 구축함이 지원하는 구조인데 이례적이라 아니할 수 없는것이다.

다시 맞춰보면 정황상 전투배치가 있었고 마침 인수인계중이던 속초함까지 가세하여 급박하게 현장으로 기동하였다는 이야기가 된다. 즉, 현장에는 아군함정 6척(고속정4척+초계함2척)이 있었다는 이야기이고 이후에 대함레이더에 잡힌 무언가 때문에 파괴사격까지 했다면 어뢰발사 플랫폼 중 하나인 잠수함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고속어뢰정과 같이 목격되는 물체라면 더욱이 사고 시간과 파괴사격 시간인 1시간 30분간의 시간 GAP을 이해하기 힘들어진다.
즉, 파고높이 정도의 선고와 밤에는 보이지 않는 반잠수정이 매우 유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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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로 1999년 여수에 침투중이던 북한 반잠수정은 대함레이더가 아닌 TOD라는 야간 감시장비에 딱 걸렸고 결국 격침되었었다. 그 이전에는 동기넘이 근무하다가 후배에게 인수인계한 초소앞에서 비슷한 사례로 침투모습까지는 포착했으나 결국 추적에 실패한 사례도 있었다.
거기다가 이 반잠수정은 양현에 외장형 어뢰 2발을 장착할 수 있으니 더할나위 없는 용의자중하나이다.
실재 반잠수정 식별 훈련때도 1km정도 떨어져 있는 반잠수정을 눈을 부라리고 봐도 못알아 본 내 인식의 문제를 생각한다면 이녀석이 매우 유력하다.

그러나, 하나 놓치고 있는것 같다. 바로 미국, 중국 등 주변국 해군이다.
당일 독수리 훈련으로 서해상에는 한미 연합훈련 중이었다.
즉, 미군 및 한국군이 이리저리 기동하면서 가상 훈련중이었다는 이야기이다.

흔히 잘 안알려져있지만 이런 훈련중에는 잠수함이 따라붙고 잠수함끼리 가상훈련도 수행한다.
또한 적국 또는 가상 적국의 잠수함은 함정의 음문을 녹취하고 정보를 분석하기위해 몰래 작전해역으로 들어간다.

다시말해 작전구역내에서 작전하는 주체는 한미 해군이고 음문녹취는 중국해군을 가르키는데 만약 중국해군 잠수함이라면 어떨까?
혹은 미군 또는 한국군의 어뢰라면...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보면 한미 연합훈련중에 미해군은 따라붙는 중국잠수함때문에 신경이 곤두서있다가 잠수함의 마스트를 우연히 목격한 한국해군이 북한의 잠수함 또는 반잠수정으로 오인하고 전투배치후 발견위치로 긴급 기동한다.
당연히 이런 마스트나 스코프는 해안의 해병대원 또는 해군 고속정에서 발견했으리라.
고속정의 경우는 대잠 무기가 부재하므로 근해에 대잠 폭뢰를 운용할 수 있는 전력을 모두 불러서 급파했을 것이다. 이게 바로 천안함, 속초함이다.
문제는 미국이다. 미해군은 원거리 잠수함 타격을 위해 "아스록"이라는 미사일 발사식 어뢰를 보유하고 있다.
만약 실수로 해당 작전지역에 아스록(ASROC)을 발사했다면... 그리고 재수 드럽게 없는 천안함이 아스록의 밥이 되었다는 가정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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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은 재수 드럽게도 없이 아스록에게 격침되고 화들짝 놀란 대만과 중국이 경계태세를 가지는 상황이 된것일수도 있을 것이다. 화들짝 놀란 대한민국도 "정체불명 물체를 추적하다가 격침되었다"는 보고를 받았을 것이고 그 정체가 중국 잠수함인지 북한것인지 확인도 안되는 상태에서 공무원 비상령을 내렸다면?

지금 정치권의 여유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만약 상대가 북한이라면 지금 정권이 지방선거를 두고 가만히 있을까?
침묵을 지키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실재로 미해군의 팀킬사례는 있다.
1992년 사라토가호는 훈련중에 시스페로우를 발사한다. 이 미사일은 정확하게 터키 구축함인 무아베네호에 명중하여 결국 함을 폐기하게 만들었다.
함대공 미사일이 이토록 대함미사일로 유용할지 몰랐을 것이다.

이후에 1시간 가량 이동한 중국잠수함으로 어차피 자신들을 발견해도 격침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확신에 스코프 또는 통신용 마스트를 올렸다가 레이더에 다시 걸렸고 속초함이 이에 대응사격하였지만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어 결국 새떼로 마무리된 것 아닐까?

전과로 따지자면 북한이 있고 그 뒤는 미해군이다.

인양후 결과발표를 보면 명약해지겠지만... 부디 생존자 1명이라도 살아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포스팅한다.
2010/03/30 19:54 2010/03/30 19:54

공군은 잘아시는바와 같이 형식에 따라
F-전투기
B-폭격기
E-전자전기
C-수송기
A-공격기
H-헬기
등의 형식을 단독 혹은 조합해서 사용한다.
해군도 마찬가지이다.
D-구축함
C-순양함
B-전함
CV-항공모함
F-초계함
LST-전차상륙함
LSP-인원상륙함
LSD-상륙전함
등등등을 사용한다.
여기서 재미있는것이 있는데 바로 애칭의 작명법이다.
가령 F-15는 형식명으로 F-15를 붙이지만 애칭은 "이글"이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일것이다.
미공군은 전투기에 붙인것을 보면
P-40 워호크
P-47 썬더볼트
P-51 무스탕(야생마)
F-100 썬더치프
F-5 프리덤파이터
F-14 톰캣
F-15 이글
F-16 파이팅팔콘
F-18 호넷
F-22 랩터
등 곤충과 고양이, 새, 공룡까지 아우른다. 하나의 공통점은 빠르고 치명적이라는 정도?
미육군의 헬기는 전통적으로 아파치,샤이언,블랙호크 등 이종인 코브라만 제외하면 "인디언 이름"을 사용하고있고 기갑차량은 그냥 "M"만 가져다 붙여놨다.
배는 아는바와 같이 지명 또는 인물이름을 마구 썩어 쓰고 있는데 한국해군이 좀 재미 있다.

일단 FF 초계함급을 보면 "포항","제주"와 같이 지명이름을 붙여 미해군과 비슷해 보인다.
상륙함은 더 잼있다.
북한의 산이나 봉오리 이름을 붙인다. "비로봉"함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보급함에는 "천지"함이 있는데 아마도 다음 보급함은 "백록"함이 되지 않을까?
고속정은 바닷새나 강아지 이름을 붙인다. 기러기급, 백구급 등이 대표적.
잠수함은 제독 이름을 붙인다. "장보고", "손원일" 등이 대표적이며 차기잠수함은 "장보고II"로 내정된 상태이고 구축함은 왕과 장군의 이름을 붙인다. "을지문덕함", "이순신함","광개토대왕함", "세종대왕함" 등이 대표적이다.

2007/04/23 12:39 2007/04/23 12:39
2006년 6월 9일 대한민국 해군의 전략적 방어에 일보를 밟았다.

어제 진수된 손원일함은 최신의 AIP시스템을 탑재 잠항 시간이 209급에 비해서 배로 늘어난 7일가량 고속기동 잠항이 가능하며 최대 2주~3주간 숨어 지낼수도 있다.
디젤함의 장점은 원자력에 비해서 소음이 적고 탐지가 어렵다는데 있다. 또한 순항미사일의 발전으로 어뢰관을 통해 순항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어 전략적 목표에 대한 타격도 가능하다.
냉전시절 명중도가 떨어지는 무기로는 폭탄으로 도배해버리는 방식으로 전쟁했고 경제적으로 핵을 보유하는 것이 가장 큰 전쟁 억지력이었다. 그러나, C4I시스템을 마비시켜버리는 순항미사일로 적의 수뇌부를 날려버릴수도 있으며 적항구에 기뢰 부설을 하거나 수상함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다.
기술의 발전은 바다속의 전장을 더욱 부각시키게 되었으니 이전 시대에는 꿈도 못꾸는 시대가 온것이다.
(전파가 통하지 못한다면 현대의 기술이 무의미하다. 즉, 바다속이야 말로 최고의 전장터가 되는 시대를 우리는 맞이하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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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게도 어뢰관을 가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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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부터 선미까지 65.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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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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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스크류도 가렸다. 7엽이다.]

기존 209급이 1200톤이었던데 비해 214급은 1800톤이며 잠항심도도 400m로 대폭 늘었다.
탐재예정무기는 어뢰, 대함하푼, 기뢰로 발표되었으나 순항미사일이 ADD에서 개발 완료되면 탑재가능 할 것이다.
승무원은 40명. 항속거리는 무려 19000km!! 수중 시속 37km의 매우 빠른 속도를 지녔다.
(고속정이 수상 60km정도이다. 수중 37km는 매우 빠른 편에 속한다.)
우리가 이런 무기를 가질수 있게 설계를 한 독일 HDW사에 감사한다. 그리고 법정까지 가서 214급 건조권을 대우로부터 뺐어온 현대중공업에도 지뢀같은 감사를 보낸다. (적어도 이 물건을 2~3년은 늦게 보게되었다.)
참고로 AIP방식은 연료전지 방식이다. 일본의 경우는 다른방식으로 AIP를 구현한 것으로 안다.

* 214급은 2018년까지 6척이 건조됩니다. 3척은 현대중공업, 3척은 독일에서 직접가져옵니다.
거기에다가 214를 자체개량하여 한국형잠수함이란 이름으로 차기 잠수함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핵잠이었으나 그지같이... ㅡㅜ)
따라서 2020년정도면 총 9척의 214급을 보유합니다. 기존에 장보고급(209함)9척과 수백톤급 잠수정, 그리고 대잠구조선까지 모아서 해군에서는 잠수함 사령부를 창설할 예정입니다.

* 손원일 제독

[일본 사세보항 근해에서 PT보트로 훈련중이던 모습]

- 일대기
손원일(孫元一 , 1910년 5월 5일 ~ 1980년 2월 15일)은 평남 강서 출생으로 대한민국 해군을 건설했고, 초대 해군 참모총장을 지냈다. 최종 계급은 해군 중장이다.
중국 상하이(上海)에 있는 국립중앙대학 항해과를 졸업하고 중국 해군의 국비유학생으로 독일에서 3년간 수학하였다.
- 주요경력
1946년 : 해안경비대(海岸警備隊) 교장과 총사령관
1947년 : 초대 해군참모총장 취임
1949년 4월 15일 : 해병대 창설
1952년 : 해군 중장으로 예편.
1953년 6월 30일 - 1956년 5월 26일 : 제5대 국방부 장관
1957년 ∼ 1960년 : 주 독일대사
1970년 : 대한윤활유 사장
1972년 : 홍보협회장(弘報協會長)
1972년 ∼ 1974년 - 한국반공연맹(현재의 한국자유총연맹) 이사장과 고문
1976년 : 국제문화협회 상임고문 등을 역임하면서 국방·외교·사회 등 각 방면에서 공헌하였다.

- 주요수상
무공훈장
미국 은성훈장
프랑스의 레종드뇌르 훈장
태극무공훈장
금성을지무공훈장
공비토벌기장
Denmark Redcross Medal
6.25 종군기장,
국제연합 종군기장
금성태극무공훈장 등

2006/06/10 11:26 2006/06/10 11:26

1990년대 독도문제와 미국이 주최하는 환태평양 훈련에 참가해본 대한민국 해군은 긴장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본해상자위대의 경우 DD 8척, 대잠대함헬기 8대로 88함대를 4개나 보유하고 있었으나 겨우 3척의 DD급 기어링을 보유한 한국은 일본의 독도 무력시위에도 무력할 수 밖에 없었으며 환태평양 훈련(RIMPAC)때는 쪽 팔림이 극에 달하는 사태가 발생하였으니 말입니다.

[젤 작은 함선이 대한민국 해군이었던 2000년 림팩훈련]

잠깐 규모를 비교해보더라도 한국은 1, 2, 3함대, 작전사령부, 제주방어사령부로 아주 단촐한 구조이며 실전투력은 1,2,3함대가 작전사령부는 지원. 제방사(제주방어사령부)는 전투력이 극히 없음 정도인데 비해
일본해군은 자위함대사령부 예하에 4개의 88함대로 구성된 호위함대, 항공집단, 잠수함대로 구성됨과 아울러 각 지방에 오미나토, 요코스카, 마이즈루, 구레, 사세보 지방대등 5개의 지방대를 거느린 대규모 함대전력을 보유하고 있고 이는 20C 구소련을 견제하고자 했던 미국의 전략에 따른 결과입니다.

이에 해군의 문제제기와 정부의 지지로 인하여 KDX계획을 발표하게 되었고 1단계로 기어링급 대체와 DD의 운용과 양산테스트를 담당하게될 KDX-1급 6척(후에 3척으로 축소), 본격적인 대공 임무를 부여받는 KDX-2급 6척, 대공방어와 대공표적 추적담당하게될 이지스급 KDX-3 3척을 발주하는 계획을 발표하여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그 첫 주자인 KD-1 광개토대왕급이 1999년 공개되어 베일을 벗게 됩니다.

공개된 KD-1급의 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http://www.jcs.mil.kr 합동참모본부 자료)
ㅇ 배 수 량 : 3,125톤
ㅇ 속 력 : 30노트(최대), 18노트(경제)
ㅇ 항속 거리 : 18노트시 4,500마일
ㅇ 승 조 원 : 317명
ㅇ 제작국/제작사 : 한국/대우
ㅇ 단가 ('97기준) : 2,700억원
현재까지 말이 많았던 무장의 경우
- 대공 : 16Cell짜리 Mk48 Sea Sparrow RIM-7P 장착
- 대함 : 하푼 8기
- 대잠 : 어뢰 / 폭뢰
- 주포 : 127mm 분당 45발, 최대사 23km
- 근접방어 : Goalkeeper 30mm 7연장 게틀링
- 기타 : 대함미사일 기만체계/ 어뢰 기만체계 / 화생방전 방호체계
등을 탐재하고 있어 비교적 충실한 공격력을 보유하였습니다.

동형은 광개토대왕함, 을지문덕함, 양만춘함 3척으로 배치가 완료되었고 급조함답게 대공 방어가 약하다는 약점을 안고 있으나 업그레이드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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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급 1번함 광개토대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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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급 2번함 을지문덕함]

[씨스페로우 발사중인 양만춘함]

2006/03/21 11:07 2006/03/21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