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또는 특수부대의 통상 적대행위는 무조건 Hit&Run이다.
이때 필요한 전술이 바로 "매복"과 "기습"인데 그중에서도 느닷없이 BASE로 날아드는 박격포탄과 미사일은 골치거리였다.
보이기라도 하면 제압할텐데 몇 km 떨어진 곳에서 쏴대는 포탄에는 방법이 없는 것이다.

베트남의 경우 한국군과 미군의 이러한 기습 대항 전술이 박격포 사거리내에 매복 정찰을 나가 적의 이동이 포착되면 화력유도 및 제압사격으로 사전에 기습 의도를 차단하곤 했었다.
나아가 한국군은 예상 사격지점에다 매일 공세적인 포격을 퍼부어 버리고 했다고 한다.

물론 이러한 기습 전술 자체가 영국의 SOE와 미국 OSS(미국정보전략국, 이후 1947년 CIA로 개편)가 대독, 대일전쟁을 수행하기위해 열심히 전세계의 게릴라를 훈련시킨 덕이다. (이후의 각종 분쟁지역에서 자신들이 훈련시킨 방법에 엄청 깨지고 있으니 역사의 아이러니라 할만하다. 그리고 또 하나가 부비트랩이다. 요즘은 IED라고하는 급조폭발물로 또 엄청 당하고 있지만...)
IED에는 아직까지 뚜렷한 방법이 없지만 날아오는 포탄에 대해 요격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기술이 발전하자 기습포격에 대항하는 무기체계를 실전배치하고 있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미국의 "Sky Guard"이다.

레이더와 연동된 고출력 레이저로 포탄, 미사일을 녹여서 폭파하는 방식이다.
레이시온사의 개발품으로 미국내 주요 공항에는 실전 배치 하고 있고 미군 및 영국군이 도입예정이라는 소문이 있다.

그리고 이라크에 실전배치되어 있는 C-RAM이라는 녀석도 있다.
20mm 대공발칸포인 CIWS를 격추체계로 사용하는 방어 시스템이다.

다음은 C-RAM의 이라크 실전모습이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특성상 매일 박격포탄과 로켓에 테러당하는 나라의 경우는 국가차원에서 소요를 제기하는 상황. C-RAM이 대공포 체계라면 이스라엘의 Iron Dome은 대공미사일 체계로 기습 포격에 대비하는 개념이다.


군사 기술의 발달으로 정규군의 교전거리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초기 항공전만 하더라도 교전거리는 수백 미터에 불과했지만 AIM-9 사이더와인더의 개발이후 수km로 AIM-7 스페로우는 수십km로 기술의 발전에 맞추어 교전거리는 계속 늘어난다.
함대전도 마찬가지다. 그옛날 배와 배를 충돌시켜서 올라타서 싸우던 시대에서 화포의 발달로 점차 멀어지더니 이제는 수평선 넘어 적함을 격파하는 시대이다.
아무튼 위의 시스템이 많이 사용되면 될수록 점차 장거리 타격무기 체계는 바보가 되어 갈 뿐이다.
누가 많은 탄약을 소모할 수 있는가?의 게임이 되어버린다.

결국 보병의 전투 수행횟수가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베트남전 이후 대부분의 전투를 시가전이라는 밀림아닌 밀림에서 수행되는 덕에 교전거리는 갈수록 짧아지면서 IED에 대한 피해도 증가되고 있어 이역시 반작용 측면에서 볼때 재미있는 부분이다.

2010/01/08 12:43 2010/01/0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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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매들의 전매특허로 제원부터 뒤져보자.
전장 : 9.42m
전폭 : 3.24m
전고 : 2.3m
중량 : 약 44톤
토션방식 : 유기압
속도 : 70km/h 이상
주포 : 120mm 저압포
부무장 : 12.7mm / 7.62mm 각 1문
장잡 : 모듈식 복합장갑
승무원 : 3명
개발비 : 총 484억엔
대당구매비용 : 약 7억엔 (공식), 2009년 4년 구매예산 예측치는 9.6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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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한국이 K-2 흑표를 공개할 시점에 공개된 일본의 차기전차이다.
74식 전차를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되어 극단적으로 작은 크기를 지향한다.

* 이녀석이 바로 대체목적인 74식 전차 총 893대가 제작되어 2006년 이후로 700대가 운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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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식 전차를 운용하다 90식이라는 당시로는 괴물을 제작운용한 일본은 90식의 엄청난 무게로 인해서 화물차량 수송이 불가능해졌다는 문제를 인식하게 된다.
그덕에 90식은 일본 본토보다 구소련의 위협이 있던 훗카이도(북해도)에 눌러앉아 운용하는 신세가 되었다.

* 90식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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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90식 전차 이녀석은 일본 본토에서는 운용이 불가하다며 해외 전지훈련(미국)은 잘도 다닌다.
운용 불가사유가 어처구니 없게도 "화물열차에 실을수 없다"이다.
그럼 도로로 다니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것도 일본의 사정을 들여다 보면 기절초풍할 노릇이다.
일본의 도로규정은 2.75m~3m의 폭을 가진것으로 명시되어 있다.
(한국의 경우는 3m ~ 3.5m)

* 여기는 도쿄 신주쿠의 4차선 도로입니다... 자위대 전차 승무원에게는 지옥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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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본의 자랑 90식 전차는 무려 3.3m! 74식 전차는 3.15m이다.
이 덕에 일본의 전차는 최대한 열차수송에 목숨걸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자니 크고 무거운 전차는 못만든다!
만들어도 다른 지역으로 수송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작고 한방있는 전차로 갈련다가 바로 일본의 전차개발개념인데...
가만히 보면 일본역시 미쿡의 FCS(Future Combat System)을 도입할 수 밖에 없을듯 하다.

* 미쿡횽들의 후덜덜덜한 F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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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17:32 2009/09/01 17:32

헉~!!!
2009/08/31 17:21 2009/08/31 17:21
박정희대통령의 베트남 쇼크로부터 30년이 흘렀다.
그로부터 현대전의 총아 미사일개발이 우여곡절끝에 현무3로 종착되는듯 해 이를 정리해보려한다.
자체개발된 장비만 추려보자.

1. 지대지
   가. 구룡1 - 사거리 23km의 다연장미사일
        구룡2 - 사거리 36km의 다연장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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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현무1 - 사거리 180km의 지대지미사일
   다. 현무2 - 사거리 300km의 지대지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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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현무3A - 사거리 500km의 순항미사일
   마. 현무3B - 사거리 1000km의 순항미사일
   바. 현무3C - 사거리 1500km의 순항미사일(개발중)

   사. 천마 - 사거리 10km의 대공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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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신궁 - 사거리 7km의 대공미사일
   자. 천룡 - 사거리 500~1000km로 예측되는 잠대지, 함대지 순항 미사일로 현무3와
                  기본적으로 플랫폼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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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함미사일
   가. SSM-700k 해성 - 사거리 180km 대함미사일
*순항미사일은 지상 발사 플랫폼 및 KDX-3, 손원일급 탑재예정.

3. 대잠미사일
   가. 홍상어 - 청상어라는 경어뢰를 로켓추진장치를 통해 발사하며 러시와 같은 콜드런칭
                     (Cold lunch)시스템으로 발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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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17:43 2008/09/30 17:43
2차세계대전후의 미국의 MBT계보를 한번 살펴보면

M-26 퍼싱, M-46, M-47, M-48, M-60 패튼시리즈와 M-1 에이브람즈 시리즈로 비교적 간단하다.

M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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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6 (한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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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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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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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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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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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이후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갑부대를 소유하고 있는 구소련은 약간 더 복잡한데 현대 미군과 같이 High & Low 등급을 가지고 있었다.

2차대전후 노쇠한 T-34를 대체하기위해 개발된 전차가 바로 T-44이다.(물론 실험성격의 T-34M과 T-43이 있지만 실험차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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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M-26퍼싱 삘이 나지만 암튼 맘에 들었던지 1944년부터 1947년까지 1,823대나 생산한다.
그러나 문제는 주포. T-34의 85mm포가 아무리 세다고 하지만 전후 M-26퍼싱을 비롯한 서방전차들은 90mm가 표준으로 자리잡기 시작한다.

그에 대한 역공으로 대뷰시킨것이 현대 전차의 원형인 100mm포를 가진 T-54/55이다.
1946년 개발된 T-54는 T-44의 개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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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러시아 전차의 상징인 계란쪼게기 신공으로 포탑을 만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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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개량을 거친 T-55는 전후 각종 전쟁에 단골로 쥐어 터지는 역할을 모조리 맡았고 일본 만화에서는 혁신적이지만 쥐터지는 MS06 자크라는 기종으로 그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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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나 눈이 애꾸인것, 그리고 악역으로 활약하다가 최후에는 쥐터지는 역할을 맡고 있는 점등 두기종의 유사점이 매우 많다. 더군다나 팔자가 같으면 같은놈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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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Zaku와 같이 T-54/55도 대량생산되어 중국에서는 80년대까지 라이센스 생산했고 북한군의 주력역시 이놈이다. AK와 같이 멀리 멀리 돈없고 가난한 국가의 병기로 퍼져나갔고 중동전에서는 꾸준히 얼굴 도장 찍은 놈인데 그덕에 이스라엘군은 노획해서 남아도는 T-54/55를 장갑차로 개조도 하고 전차 개량도하고 수출도하면서 잘먹고 잘살았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 위는 T-54를 장갑차로 개조한놈/ 아래는 T-55를 개조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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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에 105mm포를 장착한 센츄리온이 등장하자 그보다 강력한 115mm짜리 T-62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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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놈도 어쩔수 없는 T-54/55의 패밀리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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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에서 처참하게 당했다. (MS05 Zaku나 MS06 Zaku2나...)
그와중에도 이스라엘은 노획한 T-62로 잘먹고 잘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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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불운의 세월속에서도 잠깐의 영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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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는 미국제 전차들을 물리치고 남베트남 대통령궁의 문을 돌파해 나갔던 중국라이센스 59식전차(T-54)이다.

각설하고 T-62가 실패로 들어나자 이번에는 야심차게 T-64라는 걸작을 만들어낸다.
새로운 차체에 새로운 포탑설계, 새로운 포를 장착한 전차로 구소련조차 타국으로 수출하지 않은 고급전차의 탄생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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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25mm포를 장착했으니 서방의 105mm에 비해 얼마나 강력한 포를 장착했는지 알것이다.
거기다. 활강포를 장착하여 서방의 강선포에 비해 월등히 앞서간 개념인 전차이다.
그러나 가격이 문제였다.
대량배치하기에는 다시말해 형제 공산국에게 나눠주기에는 너무 고급사양이었고 비쌌다.
그래서 나온것이 바로 T-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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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72는 T-64의 다운그레이드 염가 보급판이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낡은 T-64를 대체하기위한 것이 바로 T-80전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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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국을 통해 T-72까지 테스트해본 한국군이 러시아무기=쓰레기라는 환상을 여지없이 깨부셔버린 그 전설의 T-80전차이다. 부랴부랴 K-1A1까지 만들고 K-1시리즈를 포기해버리게 만든 T-80 전설의 주인공으로 우리에게는 K-2라는 괴물을 만들게 만든 자극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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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T-72를 대체하기위해 나온것이 바로 염가판 T-9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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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종합정리하면 이러하다.

- T-54/55/62 가 냉전 1세대 전차
- T-64/80 하이엔드 전차
- T-72/90 로우엔드 염가 보급판 전차

물론 로우엔드 염가 보급판 전차를 뜯어고쳐 만든 98식,99식이라는 듣보잡도 있지만 생략하자. 물론 중국인들은 이러한 염가 보급판 전차를 개조한 차량이 M1전차에 필적한다고 하지만 소나타 아무리 뜯어 고쳐도 소나타이고 그랜저 아무리 뜯어 고쳐도 그랜저이듯 T-72라는 베이스 자체를 아무리 뜯어고쳐도 T-72임이 변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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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17:23 2008/09/30 17:23

몇번이나 이놈에 대해 쓸려다 말고 쓸려다 말고 했었다.
이제는 Legend가 되어버린 진정한 Legend M-113 APC이다.

* 최전선에서 병사들의 비바람 막아주는 집의 역할까지 대신해준 차량 M1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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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에 대해 조사하는 것이 어려웠던 것이 아류와 변종이 수도 없이 많다.
아마도 이녀석 계보를 조사하는 것 자체가 M46부터 조사하는 패턴 계열 전차만큼 다양하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1953년 한국전 막마지 무렵에 전차와 함께 기동하는 보병을 수송할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 바로 아래의 M-59 APC이다.
* M113의 뒷태를 여기서 부터 타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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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고철 신세지만 한때는 병사들의 든든한 군마였던 M59A1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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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녀석전에는 M75라고하는 한국전 참전용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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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 기동군이라는 개념을 탄생시킨때부터 지적되던 문제로 보병으로 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고립되는 기갑부대라는 것때문에 탄생한 Half Track (국내에서는 이상하게 하프트럭이라고 하는데 하프트랙이 정확하다)이 진짜 선조되겠다.

* 2차대전때 미군에서 운용한 M2 Half Track 장갑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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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M-113이라는 녀석이 갑자기 하늘에서 뚝떨어진게 아니라는 이야기다.
수많은 개량을 통해서 나온것이 바로 지금은 전설이 되어버린 M113이다.
1950년대 역전의 82공수 출신의 제임스 M. 거빈 장군의 주도로 개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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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적으로 T113과 T117의 최종경합에서 T113이라고 불리우는 M113의 할아부지가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진덕에 항공기 수송에 T117보다 가볍다는 이유로 채택되어 개량형인 T113E1과 디젤을 적용한 T113E2를 마지막 시제품으로 하고 1960년대 M113이 정식채용된다.

당시의 신무기가 모두 그러하듯 (M-113, UH-1, F-4, M-16 등 베트남전을 대표하는 아이콘들이 그 당시에는 최신예 신무기들이었다.) 베트남전에 투입되었고 남베트남군과 한국군 등 연합군에 공여되었다. 한마디로 무지막지하게 찍어냈던 것이다.

* 남베트남군이 운용한 M-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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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콩의 57mm포에 두들겨 맞은 M-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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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전에서 백마의 M-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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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전에서 맹호의 M-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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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Cal.50의 포방패도 없는 형태로 저격수에게 차장이 당하는 사례가 늘어나자 최초에는 포방패만 붙이다가 사수를 사방으로 부터 보호하기위해 큐포라를 탑재하게되었다.

* 부무장으로 장착한 M-60에 장착된 포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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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포라로 방어된 사수석 (은어로는 "50Cup" 이라고 하였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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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전투가 꽤나 많이 벌어졌던지 포방패와 큐포라 안은 연막탄과 인린탄, 수류탄으로 도배가 되어 있다.

베트남전 이후에도 꽤나 많은 공여가 있었던 탓에 이후의 각종 전쟁터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무려 21C 전장터인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에까지 그 모습을 드러내니 B-52 폭격기에 견줄만 하다.

* 이스라엘이 마르고 닳도록 운용중인 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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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걸프전때 미 본토에서 선적되던 M-113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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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걸프전때 운용중이던 M-113A2의 모형. 최전선보다는 후방 지원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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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에서 활약중인 M-113 (전쟁초기 큐포라만 장착되어 있었으나 후기로 가면서 RPG-7에 대한 대응으로 슬레이트 아머와 저격수대응으로 방탄유리를 장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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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과 파생형은 다음과 같다
- 1960년 - M113 : 가솔린엔진
             + M577 : 지휘차량
             + M106 : 박격포차량
1964년 - M113A1 : 디젤엔진
             + M125 : 박격포차량
             + M548 : 화물수송차
             + M667 : Lance 지대지 미사일 차량
             + M730 : 챠펠 대공전차
             + M741 : 발칸 대공전차
1979년 - M113A2 : 냉각장치 / 서스펜션 강화
             + M901 : 토우미사일 탑재차량
             + M981 : 토우미사일 탑재차량
             + M1015 : 전자전 차량
1987년 - M113A3 : 대폭개량
             + M1059 : 연막차량
             + M1064 : 박격포차량
             + M1068 : 지휘차
             + OSV : BMP-2와 유사하게 개량한 마일즈 훈련용 가상 전차
             + M58 : 연막차량
2000년 - XM1108 경전차

* M163 발칸 대공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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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106 박격포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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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8 연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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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48 화물수송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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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67 렌스 지대지 미사일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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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730 챠펠 대공 미사일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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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901 / M981 대전차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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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1015 전자전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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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1068 지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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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V (미 육군의 가상적군이 운용중인 가상 적군 전차이다. 그전에는 M551쉐리단 경전차가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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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13:14 2008/01/11 13:14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요넘 무서운 넘이다.
1980년대 NATO와 미국의 최대의 고민은 파도처럼 밀려오는 구소련의 전차부대.
다시말해 전술핵 몇방 터져도 아랑곳 하지 않고 종심깊숙히 찔러들어올 적 기갑부대에 대한 공포때문에 대학살 무기가 절실했다.

그런 고민끝에 MLRS라는 무기를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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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방에 축구장 2개가 날라가버리니 정말 끝내주는 무기되겠다.
(이런걸 12발 연속 발사 가능하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자탄이 나와서 뿌려지니 강한 방호력을 지닌 전차에는 어쩌면 씨알이 안먹힐수 있고 거기에 대한 고민으로 나온것이 바로 상부공격탄 되겠다.

로켓으로 부터 분리된 자탄은 천천히 내려오다가 아래에 자성이 느껴지면 자탄의 로켓을 점화하여 전차의 상부를 공격한다는 개념이다. 아무것도 없으면 그대로 땅에 앉아 지뢰처럼 운영된다. 확실히 방어군 입장에서는 이래도 저래도 이득되겠다.

2006년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공격시 실재 사용된 예가 인터넷에 떠돌아 득템한 기념으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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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찍은 사진이지만 레이저와 같은 불기둥! 저것이 바로 자탄의 로켓이 점화되어 자성에 영향주는 강철로 내리 꽂는 모습. 일견 아름답지만 아래는 지옥이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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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목표에 대해 다른 각도로 찍힌 모습

이래도 전쟁할껴? ㅡㅡ?
2007/07/16 17:17 2007/07/16 17:17
지난번에는 KNIFV를 뜯어보았는데 공격력 부분 뜯어보기가 좀 아쉽지 않았나 싶다.

요즘 트랜드가 컨버전스라서 그런지 무기도 단일목적보다는 다목적을 원하는 추세이다보니 KNIFV와 같은 걸작이 나오지 않았을까?

일단 주무장인 40mm L70 보포스포부터 뜯어보자.

120mm나 105mm같은 전차포에 익숙하신분들은 40mm포탄을 먼저 감을 잡도록 해보자.

* AC-130 건쉽 탑재 보포스 40mm L70 탄을 장전중인 승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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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팔길이 정도된다. 한마디로 꽤 크다.

KNIFV의 사통장치는 크게 대지/대공 이렇게 2가지로 나뉜다.
폭발방식으로는 접촉, 시한, 근접 이렇게 3가지 모드이다.

세계최초는 아닌지라 나름 베스터 셀러인 스웨덴의 자국모델인 CV90에는 이와 똑같은 포가 탑재되어 있다.(수출모델은 30mm부쉬마스터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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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 포는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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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탄창부분은 2중으로 한쪽은 철갑탄, 한쪽은 다목적탄을 탑재하며 200발탑재가 가능하다. (동급 CV90이 75발이니 탑재탄약수는 많은 편되겠다.)

그런데 이 포가 왜 위력적인가?
일단 APFSDS-T 날개 안정탄을 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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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작지만 구식 75mm의 관통능력과 비슷하다.(재래식 텅스텐자 1km에서 200mm)
물론 일반 텅스텐자의 경우이고 미군이 사용하는 열화우라늄탄이나 한국군이 사용하는 개량 텅스텐자의 경우는 관통력이 증대되니 2세대 전차 전면은 충분히 관통이 가능할 것이다.거기다 최대 분당 160발까지 발사가 가능하니 약 3초간의 사격으로 8발을 적 전차에 명중시킬수 있는 것이다.

이제 HE탄에 대해 소개할 차례다.
HE탄은 충격/시한/근접 3가지 모드로 작동되며 그야말로 인마살상(Softskin)용이다.
어딘가 부딪히면 터지는 충격신관이야 다들 잘 아실테고 시한신관은 정해진 시간으로 날아가 터지는 모드되겠다. 근접신관은 포탄 스스로 전파를 쏘다가 어딘가 가까워졌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터지는 모드 되겠다.

* 국내 제작사 HXXWXX사의 다목적 신관 외경 36mm, 전장 97mm, 무게 110g의 아주 작은 신관이지만 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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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표준시료로 사용된 균질압연강판. 시료가 녹아 눌러 붙은 것을 고려할때 HE탄에 의해 관통된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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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것이 무서운가?
참호에서 버티는 방어군이 있다고 생각하자. 그들을 제압하려면 현재는 보병이 다다가 근접전을 펼쳐야 했다. 그러나 시한신관을 장착한 포탄에 정해진 거리를 입력하면 발사속도를 알고 있으니 시간도 자동으로 계산되어 머리위에서 포탄을 터트릴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스팩상으로 대공사격이 가능할뿐 실재 대공 레이더를 탑재하고 있지 않다.
다시말해 대공포는 달고 있되 광학조준만 가능한 것이다. FCS자체에 대공모드가 있으니 조준된 목표의 이동속도를 계산하여 예측점을 찾아는 줄것으로 예측되나 문제는 전문 대공 레이더의 부재로 고속 이동목표를 맞추는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언론은 어떠한가?
헬기 잡는 차기 보병 전투장갑차 - 한겨레
헬기 잡는 K21 전투장갑차 국내개발완료 - 조선
헬기 잡는 장갑차 국내 개발 - 동아
등등등

근데 헬기도 헬기 나름이다. 과거의 헬기야 떠있기에 급급하여 느린속도로 기어갔지만 현재의 헬기의 성능은 어떠한가? 적의 대공포화가 작렬하는데 가만히 나 여기 있으니 죽여주십시요.라는 헬기조종사는 없다! 아파치의 경우는 시속 296km로 이동가능한데 중력에 의한 낙하속도는 무시한것이다. 다시말해 오르락 내리락 좌우 온갖 기동을 하며 최대 300km이상 못해도 200km이상 기동하는 헬기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거기다 시계가 제한되는 날은 어떻게 할것인가? 저쪽은 훤히 보면서 쏴델텐데..

이런 걱정을 차치하고라도 벌써 비호 대공장갑차를 대체하자는 의견도 있다.
사통레이더가 없는 장갑차가 사통레이더를 갖춘 대공전차를 대체하는것은 무리가 아닐까?

어느날 쏟아지는 KNIFV기사 타이틀을 보면서 우울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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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장의 K-30 비호 사진처럼...
2007/07/06 11:21 2007/07/06 11:21
지난번에는 K2 MBT 함뜯어 봤는데 오늘은 시간난김에 K-21(KNIFV)함 뜯어보자.

위키백과에서 K300으로 찾아보면 이넘으로 링크가 걸린다. ㅡㅡ;;
(K200 장갑차 다음 버전이니 K300으로 한것인지??? 네이밍 한번..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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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도 불곰사업의 충격의 산물되겠다. K-2(K2) 흑표가 T-80U의 충격으로 부터 개발된 산물이라면 이녀석은 BMP-3의 충격으로 나온 산물이다.

* 잘만든 모형으로 측면을 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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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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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P-3는 현재 러시아의 주력 보병전투차량으로 100mm저압포와 35mm캐논을 장비하고 있다. 그래서 한포신으로 보이지만 병렬로 2개의 포신이 장비되어 있는것이다.
무장을 강화한 덕에 승무원 3명에 보병 7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4Km에서 대전차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도하 성능을 위해 M2/M3 블레들리와 같이 중장갑을 하지 않았고 날아오는 미사일을 기동력으로 극복하여야 한다.

러시아에서도 122대밖에 사용하지 않고 있고 우크라이나에서 100여대 UAE가 415대, 쿠웨이트가 110대, 한국이 70여대 보유하고 있다.

별기대않고 사용해본결과 깜짝 놀란 T-80U의 성능과 함께 BMP-3의 화력과 기동성을 본 한국군은 또 한번 놀랄 수 밖에 없었다.
K-200A가 나름대로 좋은 장갑차이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월남전 수준을 못벗어나고 있던데 비해 이건 제대로된 화력지원이 가능한 장갑차 즉, Infantry Fighting Vehicle이었으니 어찌 보유하고 싶지 않았겠는가?

* 말레이시아 군소속으로 UN에 나갔었던 K-200장갑차의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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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00의 바리에이션 발컨탑재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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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발된 장비가 바로 K-21(K21) KNIFV되겠다.
미육군의 경우 대공장비에 대한 개발/장비가 상당히 소홀한데 (지네가 전세계 1등이니...) 한국 기갑부대의 경우는 2차대전때 대공장비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독일 기갑부대의 영향으로 대공장비를 굉장히 중요시한다.
(한국의 장갑차형 대공체계를 한번 보라. 대공 장갑차만 천마 대공미사일 장갑차, 비호 대공장갑차, K200 발컨 등으로 복잡하기 이를때 없다. 거기다 고정형으로는 미스트랄에다가 신궁,발컨포진지, 보포스 대공포 등 대공방어는 정말 과하다 싶을정도로 때려부었다.)
그덕에 주포가 대공포로 사용되던 40mm 보포스 포이다!!

* 이스라엘에서 사용하던 40mm 70구경 보포스 대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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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m라니까 감이 잘안오시는가? 그럼 40mm의 대표주자 유탄발사기의 탄환과 사수의 크기를 비교해 보자.
* Mk-19 유탄발사기를 사용중인 미군 저 탄이 4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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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식 한국군 되겠다. 하긴 2차대전때 88mm 대공포로 전차 여러 대 관으로 만든 독일군도 있으니 이것도 독일군 영향이라고 해야하나?
여하튼 APFSDS탄(날개안정탄)사용시 T-55/62와 같은 2세대 전차는 4km에서 전면 장갑을 관통시킬수 있고 동일거리에서 3세대 전차라할지라도 측면관통이 가능할 정도의 파워를 갖는다.

대공공격도 원래 대공포이니 두말하면 잔소리고 FCS에서 대지모드와 대공모드로 나누어져 있어 그냥 대공포라고 보면 딱맞다. 거기다 국산 대전차 미사일 2발을 탑재하고 있어 제한적인 대전차 작전이 가능하다. 부무장으로 7.64mm 기관총을 장비하고 있다.

* 포탑옆 박스처럼 생긴넘이 바로 대전차 미사일. 포연이 나온것이 보포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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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은 복합장갑(복합적층장갑)을 채용.무게는 25톤 정도로 발표되었다. 향후 증가장갑 장착과 성능개선에 따른 무게 향상을 대비하여 도하시 추가부력을 얻기위해 양쪽에 자동으로 작동되는 방탄 고무 튜브가 장착되어 있다.

* 획기적이기는 하나 뭔가 좀 안맞는 불안불안한 고무튜브되겠다. 현재 바람을 빼고 다시 수납하는 장면으로 바람이 팽팽하기 들어가지는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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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S도 수준급으로 들어가 환경감지 장치가 연동된 포수 전용 조준경, 전차장 전용 사이트가 있고 왠만한 K1전차급으로 내장된데다가 C4I 네트워크 연동 가능이다.

향후 성능 개선을 하게되면 반응장갑이 필수 탑재될 것이다. 이때문인지 반응장갑 장착용 고리가 차체 측면과 정면을 도배하고 있다.

* 붉은 화살 끝을 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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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흑표에 장착된 능동 대전차미사일 파괴장치가 장착될것으로 보이며 PIP(성능개선) 완료후 약 30톤가량이 될것이다.

그러나 방어문제때문인지 IFV의 본연의 개념인 승차 전투 개념은 사라져 K200에 있던 총안구가 없어졌다.

현재의 스팩으로만 보았을때 K-21은 최고급 IFV 맞다. 거기다 성능개선까지 목표수준으로 끝내고 나면 최고의 장갑차가 될것이고 가격은 M2/M3 브레들리에 비해 60%선이라고하니 가격대비 성능상 수출효자품목이 될 수 도 있을 것이다.
2007/07/03 14:53 2007/07/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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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경우가 유사이례 또 있었나 싶다.
최신의 전차를 자국에서 채용하기도 전에 수출이라니...

결론적만 이야기 한다면 이번 수출이 정치적인 목적을 배제하고 순수한 차량의 성능만으로 수출되는 건이었으면 좋겠다.
(수출때마다 기술유출하고 OEM을 주다못해 자체 판매권까지 주는 몰지각한 행위는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는 이야기다.)

K-2전차 함 뜯어 보자.
전차 성능은 크게 공격력, 방어력, 주력 이렇게 3대 벨런스가 중요하다.
따라서 공,수,주 3개 항목으로 뜯어보자.

1. 공격력
일단 공개된 스팩으로는 최고의 스팩 맞다!
전차포탄은 조준, 발사, 목표파괴 3단계로 나뉜다.
먼저 사격통제장치의 특징을 보면 트리거딜레이(Trigger-Delay) 시스템이 탑재되어 발사버튼을 누르더라도 최초 조준했을때의 조준점을 기억 급격한 기동속에서 조준점이 흐트러 졌다면 발사되지 않다가 다시 조준점이 회복되면 주포가 발사된다.
또한 엄청나게 뜨거운 발사화염에 주포가 조금씩 뒤틀어지는데 이것역시 자동으로 보정해준다. 그뿐이랴? C4I가 탑재되어 있어 내 전차가 적을 조준하지 않더라도 네트웍으로 묶여 있는 다른전차가 적을 발견하고 조준하면 자동으로 조준을 동기화시켜준다.
거기다가! 피아식별장치는 기본이요 KGPS(Korean Gunner's Primary Sight)와 KCPS(Korean Commander's Panoramic Sight)를 탑재하여 사격수우선의 조준과 360도 전방향을 한번에 볼수 있는 파노라마 장치도 달려 있으니 명실상부한 최고의 스팩맞다.

자동장전장치를 채용해서 분당 15발을 장전할수 있으며 포탄의 종류도 엄청나게 다양해져
대전차용 철갑탄과 고폭탄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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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해 독일과 개발한 전차의 상면을 뚫고 들어가 유폭되는 전차 상부공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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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헬기등 저속 항공기도 조준 사격할 수 있는 능력도 보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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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포는 120mm지만 구경이 기존 세계 탑클래스들이 채용했던 44구경을 벗어나 1.3m더 길어진 55구경을 채용하여 강력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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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현용 최고 스팩의 전차라는 이야기이다.

2. 방어력
현재 대부분의 나라에서 고민하고 있는 방어력부분은 역시 K2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큰 발전은 없었으나 반응장갑을 처음부터 장착했다는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거기다가 대전차 미사일은 산탄을 발사해서 파괴시켜 버린다. ㅡㅡ;;
(이제 대전차 미사일팀은 쩟덴거다..)

* 1-전차장용 파노라마사이트, 2-포수용조준경, 3-반응장갑모듈, 4-대전차능동방어시스템, 5- 환경감지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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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쵸밤과 같은 복합장갑에 K1부터 적용된 공구함 둘러싸기 신공으로 가히 세계최고의 방어력되겠다.

3. 기동력
1500마력의 디젤엔진이다. 이분야도 참 유독 발전이 없는 분야다 보니.. 쩝..
그래도 1200마력의 K1보다 힘이 좋다는데 만족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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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는 풀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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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한번 뜯어보기 해봤다.
실전경험이 없는 전차지만 최고라 말해도 절대 틀린 말이 아닌 전차임에 분명하다. 국산 까기 좋아 하시는 분들이 아무리 까봤자 스팩상으로는 세계최고의 전차이다.

이런전차를 자국에서 채용하기도 전에 멀리 터키로 시집보낸다니 아타깝다.
거기다 터키는 쿠르드족 탄압하기로 유명한 나라이고... 곧 실전 데뷰할것이지만.. (물론 보병을 상대로...)
만감이 교차하는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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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13:14 2007/06/22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