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지난 5월 초에 모든 업무를 중지하였다.
중요한 보고용 데모를 만들기위함인데 Show에 성공하여야 차기 사업 진행여부가 결정되는 일인지라 모든 개발 업무를 중지하고 데모 프로그램에 매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의 팀에서 추가적으로 데모 Contents 제작팀이 들어와 있는 상황이며 원격에서 근무하면서 즉시 지원해주고있다.
그런데 약 2주간 달리다 보니 몇가지 문제점이 들어난다.
원래 작게 데모하려고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점차 커져서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발생하고 잦은 변경과 독촉으로 인해 Contents 제작팀이 제대로 업무수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개발팀 역시 마찬가지이다.
중간 버전을... 개발 진행 점검이라는 목적으로 2~3일 혹은 1~2일 혹은 1~2번/1일 짧게 나마 중간 버전을 계속 빌드해서 시연하고 있는데 시연때마다 요구사항이 추가되거나 변경되는 일이 잦다.
기본적으로 실무자 스스로 스케쥴링할 수 있도록 매니징할 수 있도록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1~2일 작업으로 요건을 맞추려니 Quality게 계속 제자리다.
실무자들은 지쳐가고 Decision maker(Client)들은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어 고객 만족에 집중하다가 현재 상황은 고객 포기 상황에 다다른다.
최근 내업무는 개발팀의 관리보다는 개발팀 시다바리(?)에 치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CAM에 기능을 미지원하면 사비 털어서 CAM을 몇개 구입해서 뒤애서 테스트 하고 Client Confirm을 받는다던가...
음원파일을 찾아서 변환한다던가...
테스트 PC를 후배에게 지시하여 미리 설치해둔다던가...
하다 못해 인식용 카드를 코팅해서 만들어 둔다던가와 같은 일이다.
그러다가 퍼져 있는 PL들이 보이면 밖으로 데려가서 토닥토닥 하는 일이 전부인 상황...
Business의 중요 결정 회의니 마치 Client의 답답함과 개발팀과 Contents팀간의 업무 미루기를 겨우 겨우 해소하고 있는 상황...
그런데 이런 일련의 일들이 Agile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을까봐 겁이 난다.
현재의 데모 시연 어플은 전혀 Agile하지 않고 별도의 관리 보다는 요건이 나오면 즉시 반영해서 다시 시연하는 식으로 업무를 밀어 붙이고 있는데...
문제는 사람이 지친다는 것이 문제이다.
Contents 팀에서는 Design에 자신 있고 이것 저것 욕심을 내고 싶어 하지만 짧은 일정으로 인해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 내일이며 개발팀 역시 짧은 일정으로 최소한의 가치만 만들려다 보니 결국 미완의 완성품이 만들어져 가고 있다.
중간 버전의 랜더링 엔진으로 프로젝트 종료후의 모습을 투영하려니 그역시 많이 힘든부분이기도 하다.
다행스러운것은 이러한 상황에서 SVN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결정사항이 후퇴하는 건의 경우는 바로 리비전하여 빌드하고 있으니 그나마 쪼끔 나은 상황인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적 여유가 너무 없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 나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는지 궁금할 뿐...
즉, 우리 개발팀은 위기에 빠진 상황이라 판단되며 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고민이다.
현상황을 정리하자면...
고객의 참여는 멋찌지만 고객과의 신뢰 문제는 풀리지 않는 숙제인가?
중요한 보고용 데모를 만들기위함인데 Show에 성공하여야 차기 사업 진행여부가 결정되는 일인지라 모든 개발 업무를 중지하고 데모 프로그램에 매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의 팀에서 추가적으로 데모 Contents 제작팀이 들어와 있는 상황이며 원격에서 근무하면서 즉시 지원해주고있다.
그런데 약 2주간 달리다 보니 몇가지 문제점이 들어난다.
원래 작게 데모하려고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점차 커져서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발생하고 잦은 변경과 독촉으로 인해 Contents 제작팀이 제대로 업무수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개발팀 역시 마찬가지이다.
중간 버전을... 개발 진행 점검이라는 목적으로 2~3일 혹은 1~2일 혹은 1~2번/1일 짧게 나마 중간 버전을 계속 빌드해서 시연하고 있는데 시연때마다 요구사항이 추가되거나 변경되는 일이 잦다.
기본적으로 실무자 스스로 스케쥴링할 수 있도록 매니징할 수 있도록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1~2일 작업으로 요건을 맞추려니 Quality게 계속 제자리다.
실무자들은 지쳐가고 Decision maker(Client)들은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어 고객 만족에 집중하다가 현재 상황은 고객 포기 상황에 다다른다.
최근 내업무는 개발팀의 관리보다는 개발팀 시다바리(?)에 치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CAM에 기능을 미지원하면 사비 털어서 CAM을 몇개 구입해서 뒤애서 테스트 하고 Client Confirm을 받는다던가...
음원파일을 찾아서 변환한다던가...
테스트 PC를 후배에게 지시하여 미리 설치해둔다던가...
하다 못해 인식용 카드를 코팅해서 만들어 둔다던가와 같은 일이다.
그러다가 퍼져 있는 PL들이 보이면 밖으로 데려가서 토닥토닥 하는 일이 전부인 상황...
Business의 중요 결정 회의니 마치 Client의 답답함과 개발팀과 Contents팀간의 업무 미루기를 겨우 겨우 해소하고 있는 상황...
그런데 이런 일련의 일들이 Agile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을까봐 겁이 난다.
현재의 데모 시연 어플은 전혀 Agile하지 않고 별도의 관리 보다는 요건이 나오면 즉시 반영해서 다시 시연하는 식으로 업무를 밀어 붙이고 있는데...
문제는 사람이 지친다는 것이 문제이다.
Contents 팀에서는 Design에 자신 있고 이것 저것 욕심을 내고 싶어 하지만 짧은 일정으로 인해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 내일이며 개발팀 역시 짧은 일정으로 최소한의 가치만 만들려다 보니 결국 미완의 완성품이 만들어져 가고 있다.
중간 버전의 랜더링 엔진으로 프로젝트 종료후의 모습을 투영하려니 그역시 많이 힘든부분이기도 하다.
다행스러운것은 이러한 상황에서 SVN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결정사항이 후퇴하는 건의 경우는 바로 리비전하여 빌드하고 있으니 그나마 쪼끔 나은 상황인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적 여유가 너무 없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 나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는지 궁금할 뿐...
즉, 우리 개발팀은 위기에 빠진 상황이라 판단되며 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고민이다.
현상황을 정리하자면...
고객의 참여는 멋찌지만 고객과의 신뢰 문제는 풀리지 않는 숙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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