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5월 18일의 벤구리온의 독립선언으로 팔레스타인 땅에 무임으로 살고있던 이스라엘인들은 강탈의 성공에 따라 무지 좋아하고 박수 치고 있었다.
그.러.나. 아랍형제가 땅을 뺐겨 미쳐 돌아버리겠는데 어느 형제가 그것도 이슬람의 땅에 유태교 국가를 세운다고 놔두겠는가?
[2006년 7월 현재의 이스라엘 땅떵어리...]
이집트군의 공격으로 모든 전쟁은 시작되었다. 니림이라는 동네인데 찾아보니 가자지구 옆에 쬐끄마케 붙어 있다.
[여기다 여기!!]
아무튼 당시 이집트군은 교본대로 그야말로 교본대로 포병사격후 200대쯤 있던 영국제 발렌타인 전차 4대를 앞세우고 이곳을 공격하였다.
[요것이 발렌타인전차. 자료가 원체없어 그냥 케나다에 군사 박물관에 있는넘 가져왔다.]
아무튼 위에 있는 영국제 발렌타인 보병지원전차와 함께 힘차게 진군한 이집트군은 강력한 반격에 제대로 대응도 못하고 도망가버렸다.
[전투후의 니림 다 박살난걸로 봐서는 전차의 지원은 확실했나보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구식소총 21정과 기관총 1정으로 전차 4대와 이집트 선봉부대를 박살낸거 되겠다.
황당한 전투 방법인데 누가 알려주실분? ㅡ,.ㅡ? (이후에도 이런 전통(?)은 계속 된다. 시리즈 지켜봐달라~)
머 아무튼 이집트 선봉을 이스라엘 주민들이 깼다.

이순간에도 미국에서 골다메이어(후에 이스라엘 수상이됨)라는 여자분이 열심히 유태인을 하나로 모아 모금한 돈으로 구입한 무기를 싸들고 이스라엘로 오고 있었고 각종 잡동사니 소총 1만정, 포 4문, 3600정의 기관총으로 이스라엘은 전쟁을 시작했고 개전 보름후에 자할이라는 군조직을 만든다.
참모장은 웨스트포인트 출신의 야딘장군으로 이스라엘 독립투쟁을 주도했던 게릴라 전문 부대인 "하가나"와 2차대전때 참전하고 종전후 이스라엘로 모여든 "팔마" 2개의 출신을 기둥으로 만들었다. 그야말로 짬뽕국물 되겠다.
[무장독립의 주역들 하가나 대원들. 영국식 군장에 유의하자]

[당시의 이스라엘 군인들이라 생각되는 사진. 거의...]
그 순간 예루살렘에서는 요르단군의 포위공격이 시작되었다. 10만에 달하는 이스라엘인들은 죽음 직전까지 몰렸으나 요르단 군을 슈테른이라는 방어조직이 거의 1개월이나 방어해냈고 그사이 이스라엘 공병대가 1개월만인 6월 11일 5km의 적진을 뚫고 예루살렘까지 도로를 내는데 성공. 지원부대와 보급물자의 도착으로 요르단군을 쫒아낸다.
[예루살렘위치다.. ㅡㅡ;;]
5월 14일로 돌아가서 영국수송선이 철수하는 그때 이스라엘인 몇몇이서 크롬웰전차 2대를 탈취하여 도망가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거기다 버려진 셔먼전차를 고쳐 총 3대의 전차 (혹자는 총 2대라함)로 기갑부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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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 훔친거 되겠다. 2대의 크롬웰중 한대일거라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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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봐도 M4A3가 아니라 영국제 파이어플라이 되겠는데.. 암튼 이넘은 고쳤덴다.]
아무튼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하였던가? 개전 4일째되는날에는 시리아군을 훔씬 두들겨 패서 르노 전차와 호스키스 전차까지 노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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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초기 사용되던 르노R-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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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넘 호스키스 H-39]
또 어처구니없게도 멀쩡한거 버리고간 중동연합군때문에 이스라엘 국부만 늘어나는 사태가 계속되었고 프랑스로부터 프랑스외인부대가 사용하던 르노 R-35를 10대나 얻었다.
이걸로 82장갑대대가 창설되었고 러시아중대와 잉글리쉬중대로 사용언어에 따라 편제해버렸다.
잘나가던 이스라엘 기갑부대는 7월 11일 리다에 위치한 공항을 공격하고 점령하였으나 1문의 이집트군 포에 5대나 나가떨어지기도 하는등 엉망진창인 전투를 벌이고 종전한다.

1948년 7월 유엔의 중재안을 받아든 중동연합군과 이스라엘은 휴전하였고 1949년 이집트군이 코털을 건드려 네게브 사막에서 쫒겨나기까지 잠시의 평화가 찾아온다.
전쟁후 개전보다 1.4배나 많은 영토를 차지했고 인구의 1%에 해당하는 6천명이 전사하였지만... 이게 어딘가? 부동산이 그냥 얻어지는 법이 있던가?
2006/07/22 02:28 2006/07/22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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