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전에 회사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로 이사했다.
이제 더이상 버스 문짝에 매달려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넌더리 났던 만원 버스는 추억속으로 보낸다는 생각에 너무나 기뻤다.
이사 전날 X-마트에서 17마넌에 생활용 MTB를 가격도 저렴하고 옳다구나 구입하였다.
* 삼천리 자전거의 태풍 DX (구입한 그 기종되겠다.)

자전거 점에 갔더니 휠을 한번 돌려보시고는 휠이 휘었단다. (OTL)
교체하러 가자니 이미 먼거리를 와버린 터라 걍 휠만 조정해서 쓰기로 작정 (수리비 1만원)
그런데 그자리에서 흙받이하나랑 짐받이 하나 라이트 달고나니 수리비제외하고 7마원 (자자 여기까지 중간 정산 들어갑니다. 17+1+7 = 25마넌!!)
* 흙받이와 짐받이

이까지는 뭐 그래도 옵션이니까~ 했는데 딸네미가 주말에 올때마다 방에서만 노는것이 안스러워 애기용 안장 구입 (그것도 허벌나게 비싼거... OK Cashbag할인으로 6.9만원 즉 7만원에 구입 OTL)
* 벨라리 유아용 안장

* 애기용 안전모

한 2주 다녀본 결과 도로용 타이어 달고 달리는 자전거를 따라 잡기 벅차다는 생각에 도로용 타이어로 교체단행(6만원!!!!)

총 자전거 결산금액 : 40만원 T_T
*울집 팔면 이정도 돈 되려나?

2주만에 자전거 본체와 옵션구입비로 40마넌 들어가고 나니 차라리 처음부터 비싼것 살걸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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