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잭슨은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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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시리즈 3편으로 아주 끝장을 보더니 킹콩을 다시 빌딩위로 올리고 그리고 나서는 이제는 재림하게 만들었다.
우리가 바라보는 외계인은 호전적인데다가 무적이었다.
지구인을 수확하여 인체실험하는 것도
지구인을 자원으로 쓰기위해 얼려놓는 것도
지구인을 쓸어 버리기위해 전쟁준비하는 것도
지구인을 쓸어 버린 것도
모두 다 외계인이었다.

그들의 무기는 한방으로 인간을 가루로 만들어 버리고 인간의 무기는 그들을 대적하기에는 원시수준이었다.
그러나 이 영화 다르다!

어느날 찾아온 외계생명체의 모선안에는 수백만의 외계인이 생존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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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아픈 외계인을 치료한것은 지구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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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간과 살기에는 너무나 이질적인 그들 (고무 타이어를 껌처럼 먹는다던가 한방에 인간을 걸레로 만들어 버린다던가 쓰레기를 주식으로 한다던가)은 곧이어 인간에게 감금되고 통제되기 시작하였다.
우습게도 그들이 가진 병기는 인간의 과학수준을 뛰어 넘는 것이지만 병기의 사용보다는 통제 받는 쪽을 선택해버렸고 인간의 거짓말에 죽임을 당하거나 외계 병기를 이용하려는 인간에게 잡아 먹히기도 한다. 나아가 병기실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살아서 움직이며 언어를 구사하고 이해하기만 할 뿐 그들은 살아있는 실험체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러던중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한 외계인과 한사람의 인간 간의 이야기가 줄거리르 이루는데...
마지막에는 3년뒤에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뒤로한다.

개봉이 2009년 10월 15일이라 짜증이 확 올라오지만 리얼한 SF를 즐기고 싶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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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13:31 2009/09/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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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District 9, "MUST-SEE" ★★★★★x2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2009/09/14 20:30  삭제

    * 이 리뷰에 사용된 포스터와 스틸 컷은 소니픽쳐스에서 공식 배포한 것만을 사용했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음. 다른 할 말은 없다. 반드시 봐라! 안 보면 후회한다. 반드시 봐라. 꼭 봐라. 당연히 봐야 한다. 이 밑으로 이어지는 리뷰는 사족이다. 그냥 닥치고 영화나 보면 된다. 다만 영화를 볼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아래의 리뷰를 보고 마음을 고쳐먹기 바란다. 밑으로 이어지는 글은 영화의 내용을 미리 짐작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