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해리 왕자, 특별 취급에 반발
[아시아경제 2006-04-24 10:46:26]
찰스 황태자의 차남으로 이번 달 영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헨리왕자(21)가 '특별 취급'에 반발, "동료들과 같은 대우를 받으며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되지 않으면 제대도 불사한다"는 의향을 상관에게 전했다고 영국 메일온선데이지가 23일 밝혔다.
왕위 계승 순위 제3위인 헨리 왕자는 오는 5월 신임 소위로서 근위 기병 연대에 배속될 계획이다.
또한 이 연대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아프가니스탄 남부에 파병될 예정으로 왕실과 국방부는 왕자의 처우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국방부는 헨리 왕자를 아프간에 파견해도 본부 연락장교 등 '보다 안전한' 임무를 맡긴다는 의향을 내비치고 있다.
그러나 11명의 정찰 부대를 인솔하는 것이 본래 임무인 헨리 왕자는 이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육군 고위 장교는 "왕자가 전선 근무에 나가게 되면 그 부대는 무장 세력의 표적이 될 것"이며 "왕자는 물론 그의 동료들도 위험에 처할 것이다"고 말했다. / 신재영 리포터
*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그렇지만 아들넘들 군대 안보내려고 보내도 편한곳으로 빼려고 발버둥 치는 넘들이 지배하는 나라와 군대 가겠다고 아우성 치는 넘들이 지배하는 나라의 차이점?
결국 한다는 이야기가 대한민국 국방력이 막강하니 군비 줄여야 겠다는... 국방비가 GDP의 3%정도가 적당한데 3%안되는 국방비 유지하고자 하는 정부나 3%로 열심히 자주국방해보겠다고 해야될 별딱지들이 자기 자리 열심히 지키려고 까부는 육방부나.. 짜증 두배 난다는...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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