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선진국간의 자원으로 인한 전쟁의 조짐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구 소련이 해체 된것은 핵무기 때문이 아니라 1970년대 말에 발생한 식량난이 가장 크다.
일부 혹자는 자원분쟁이 아프리카 오지에서 일어나는줄 알지만 그들이 미개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그들은 하루하루 다이아몬드 혹은 금, 혹은 물때문에 죽임을 당하거나 죽이고 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외교는 어떻게 가야 하는가?

1순위 - 자원
2순위 - 경제
3순위 - 군사

이렇게 차등 외교를 해야 할 때인것이다.
최근 2MB의 외교 방문 순서를 보자면 미국, 일본, 중국, 앞으로 러시아 방문예정일까? EU는 글쎄일게 뻔하고... 에효.. 아무튼 순서가 좀 바뀐 느낌이다.

5대 강대국간의 경제 의존도를 보면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 EU" 순일것이다.
대외 무역 흑자로 따지면 당연히 중국이 최고 선두이겠지만 대외무역은 흑자도 적자도 아닌 Zerosum이 이상형이라 생각한다. (외화 많이 들어오면 화폐 유통량의 증가로 물가가 상승! 외화 적게 들어오면 IMF! 따라서 적정수준에서 Zero Sum 만드는 것이 최고의 경제 정책 아닐까?)
뭐 아무튼 점수함 먹여 보면 (1위 5점~5위 1점까지..)
경제만 놓고 보면 일본-5, 미국-4, 중국-3, 러시아 -2, EU-1 순이다.
군사만 놓고 보면 미국-5, 일본-3, 중국,러시아-2, EU-1 순이다.
이까지 중간 평가합계는 미국이 9점, 일본이 8점, 중국이 5점, 러시아 4점, EU 2점으로 우선 외교 순위가 먹여져 이 까지도 현정권의 외교 우선 순위와 일치한다.

그.러.나 자원이라는 변수를 함 넣어보자.
석유 기준통화 달러와 유로는 기본 베이스로 깔고 자원강국순으로 배치해보면
러시아, 미국, EU, 중국, 일본순이다.
점수를 먹이자면 러시아 5, 미국 3, EU 3, 중국, 일본 1

총합계 미국 12점, 러시아 9점, 일본 9점, 중국 6점, EU 6점 OK?

어떻게 보이나?
나는 대한민국 외교의 우선순위가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것이다.
미국과 러시아가 우리 대한민국의 최우선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러시아 시베리아의 자원을 대한민국이 나눠가지지 못한다면 미국에 더욱더 의지하는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일본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나는 자원하나 없는 중국에 왜 그리 굴욕적인 외교를 펼치는지 나는 알수 없다. Made in china라는 문장 하나로 지구상의 모든 회사가 중국회사라고 착각하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중국이다. 그들의 알량한 자존심 하나로 지진 위로금을 조공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바로 중국이다.
중국은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제품을 소비하는 소비자일뿐이며 그들이 가장중요시하는 자존심을 지켜주는 선에서 선을 그어야 한다.
불매 운동 안일어나면 중국을 땡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보다 일본보다 더 우선해서 미국다음으로 혹은 동등하게 취급해야 할곳이 나온다.
바로 러시아다.

북방외교의 최대 성과였던 러시아를 최근 대한민국은 홀대 하고 있다.
붉은 곰들도 스스로의 안위를 위해 국제 파트너를 필요로 하고 있고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붉은 곰들은 팬더와 원래 웬수다. 절대로 친해질 수 없는 2나라이며 패권국 끼리 친해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는 뜻이다.

결론적으로 3대 패권국 사이에 끼어있는 대한민국이 어떤 외교 노선을 펼쳐야 할 지 분명하다.
미국에 의해 키워진 군사력이지만 그 군사력이 세계 5손가락 안에 드는 정도면 나름대로의 노선을 펼치기는 어려워도 어느한쪽에 힘을 실어 주는 순간 한반도 주변 균형추가 흔들린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가장 큰 매리트를 주는 국가와 근린관계를 맺어야 하지 않는가?

이글을 읽는 분들께 남겨두고 싶은 "?"이다.

2008/06/03 12:36 2008/06/0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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