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이놈에 대해 쓸려다 말고 쓸려다 말고 했었다.
이제는 Legend가 되어버린 진정한 Legend M-113 APC이다.
* 최전선에서 병사들의 비바람 막아주는 집의 역할까지 대신해준 차량 M113이다.
이녀석에 대해 조사하는 것이 어려웠던 것이 아류와 변종이 수도 없이 많다.
아마도 이녀석 계보를 조사하는 것 자체가 M46부터 조사하는 패턴 계열 전차만큼 다양하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1953년 한국전 막마지 무렵에 전차와 함께 기동하는 보병을 수송할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 바로 아래의 M-59 APC이다.
* M113의 뒷태를 여기서 부터 타고난다.



* 2차대전때 미군에서 운용한 M2 Half Track 장갑차량

수많은 개량을 통해서 나온것이 바로 지금은 전설이 되어버린 M113이다.
1950년대 역전의 82공수 출신의 제임스 M. 거빈 장군의 주도로 개발하게 되었다.

당시의 신무기가 모두 그러하듯 (M-113, UH-1, F-4, M-16 등 베트남전을 대표하는 아이콘들이 그 당시에는 최신예 신무기들이었다.) 베트남전에 투입되었고 남베트남군과 한국군 등 연합군에 공여되었다. 한마디로 무지막지하게 찍어냈던 것이다.
* 남베트남군이 운용한 M-113
* 베트콩의 57mm포에 두들겨 맞은 M-113
* 베트남전에서 백마의 M-113
* 베트남전에서 맹호의 M-113
초기 Cal.50의 포방패도 없는 형태로 저격수에게 차장이 당하는 사례가 늘어나자 최초에는 포방패만 붙이다가 사수를 사방으로 부터 보호하기위해 큐포라를 탑재하게되었다.
* 부무장으로 장착한 M-60에 장착된 포방패



베트남전 이후에도 꽤나 많은 공여가 있었던 탓에 이후의 각종 전쟁터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무려 21C 전장터인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에까지 그 모습을 드러내니 B-52 폭격기에 견줄만 하다.
* 이스라엘이 마르고 닳도록 운용중인 젤다

* 1차 걸프전때 운용중이던 M-113A2의 모형. 최전선보다는 후방 지원으로 사용되었다.

* 이라크에서 활약중인 M-113 (전쟁초기 큐포라만 장착되어 있었으나 후기로 가면서 RPG-7에 대한 대응으로 슬레이트 아머와 저격수대응으로 방탄유리를 장착한다)

개량과 파생형은 다음과 같다
- 1960년 - M113 : 가솔린엔진
+ M577 : 지휘차량
+ M106 : 박격포차량
1964년 - M113A1 : 디젤엔진
+ M125 : 박격포차량
+ M548 : 화물수송차
+ M667 : Lance 지대지 미사일 차량
+ M730 : 챠펠 대공전차
+ M741 : 발칸 대공전차
1979년 - M113A2 : 냉각장치 / 서스펜션 강화
+ M901 : 토우미사일 탑재차량
+ M981 : 토우미사일 탑재차량
+ M1015 : 전자전 차량
1987년 - M113A3 : 대폭개량
+ M1059 : 연막차량
+ M1064 : 박격포차량
+ M1068 : 지휘차
+ OSV : BMP-2와 유사하게 개량한 마일즈 훈련용 가상 전차
+ M58 : 연막차량
2000년 - XM1108 경전차
* M163 발칸 대공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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